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에바다'( Ephphatha)는-'열리다' 의 의미라! / 앤의회상글
    앤의추천글 2023. 2. 15. 19:39

     Ephphatha: Which Means Be Opened By The Holy Spirit 

     

     

     

     

     

     '에바다'

    ( Ephphatha)

    -'열리다' 의 의미라!

     

     

     

      앤의회상글 

     

     

     

    / By Priscilla

     

     

     

    2008/12/15 

      

     

     

     

       " 주님이 주신 우리의 가슴은

        늘 사랑 이어야 하리

     

     

     

      이제 주님의 뜻으로 에바다

        새 생명을 얻으니

     

     

     

      주님의 사랑과 뜻

        온 누리에 빛나리

                                                

     

     

        에바다

        세상의 마음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뜻을 헤아려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하리

                                                     

     

     

      여기 주님의 뜻을 좇아

        동행하는 앞날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영원하리"

                            

     

     

      ____________

     

     

     

     

    - 선교의 뜻을 가진 이들을 위한 시

        Diaspora World Mission Team.

        / 1988년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에게

    이 시를 바칩니다.

     

     

     

    Ephphatha

    witch means be opened

    *'에바다'(Ephaphatha)

    '열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선교지NZ에 담겨져 있답니다. 

     

     

     

    ____________

     

     

     

    앤의소감문 

     

     

    / By Priscilla

     

     

     

    사람들은 결국

    눈에 담아 놓은 것과, 

    귀에 들은 것과, 

     

     

     

    마음에 품은 것을

    유사시에 표현하게 됩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말씀하시죠!

      

     

     

    "네가 무엇을 보고 듣느냐?"

    "네가 보기를 원하느냐?"

    "네 중심이 어디 있느냐?"

     

     

     

    "너희는 외모를 보나 나는

    중심을 살피는 야훼니라…"

    ..라고요!

     

     

     

    무엇보다 주목 해야 할 사실은 

    성령님에 의해서 열려진 영안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과연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보느냐?…가 

    욱 중요한 것이겠죠?

     

     

     

    가령,

    성령의 법으로 시작하여 

    썩어질 육으로 결과를

    마감 한다면...

     

     

     

    이 얼마나 가슴 아픈 

    비극 이겠습니까?

     

     

     

         '다윗'은 성경에서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전했습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 (Psa 119:18)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자 하실 때 주님은

    저희에게 말씀 하신다죠!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마 7:33-35)

     

     

     

    오늘 너는

    마음을 확고히 정하라! 

    세상과 하나님 중에 무엇을

    선택 하겠냐고?

     

     

     

    주여!

     

     

     

    지금 이 시간...

    영안을 열어 주신 저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 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고백을 온 마음을

    다하여 올려 드립니다.

     

     

     

    _____________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 돌아 서지 않겠네 

     

     

     

     이 세상 사람 날 몰라 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 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 줘도

     뒤 돌아 서지 않겠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 돌아 서지 않겠네 

     

     

     

    __________

     

     

     

    '에바다' 란 의미는

     성령님에 의해서 

     

     

     

    '열리워지다'ㅡ라는 

    의미 입니다.

     

     

     

     

    "열려라! -에바다! 

    이제 눈을 뜨게 하소서!

     

     

     

    령님여! 

     

     

     

    어두워진 나의 영혼에

    닫혔었던 영의 귀와 눈과 입을

     

     

     

    그리고

    강퍅해져서 너무 무디어진 

    제 마음을 열게 하소서!"

     

     

     

    ____________

     

     

     

    앤의추억담

     

     

     

     / By Priscilla 

     

     

     

    2019년 이후

    하나님의 섭리에 위해서

    '에바다 캬뮤니티'

    이루워지기 전에

     

     

     

    1997년

    초창기사역을 시작하면서 

    사역의 첫 행보로서

    그 발걸음을 

     

     

     

    성령님을 의지하고

    '에바다 기도의 집'으로 부터

     출발을 했지요! 

     

     

     

    그후 그 처소로 많은 이들이

    양의문 처럼 스쳐 지나 갔어요. 

     

     

     

     그중 밝고 경쾌한 모습의

    젊은 부부 찬양 사역자가 찾아 와서 

    문의를 했었죠. 그래서 어쩌면 서로

    연결이 될뻔도 했었죠? 

     

     

     

    그분들이 그때

    우리 부부에게 얘기해 주길...

     

     

     

    "사역의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던 때에...

     

     

     

    일이 있어 뉴질랜드릃 방문 했다가 

    신기하게 '에바다 교회'가 있어서

    찾았던 것이다."...라고...?

     

     

     

    그분들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며

    테이프를 놓고 갔는데 바로

    이 에바다 찬양 이었어요! ㅎㅎ

     

     

     

    그후 그분들은

    그 당시 여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지만 

     

     

     

    테이프를 놓고 가신 그바람에

    계기가 되어 많이 에바다 지정곡으로

    삼고 불렀던 찬양곡 이죠!

     

     

     

    기도의 집에 틀어 놓으면 사람들이

    여간 들썩 들썩하며 따라 부르면서

    흥겨워하고 좋아라 했죠!

     

     

     

    과연 찬양을 들으면 신바람이

    저절로 나고 우리 마음에 꼭

    드는 찬양이라고!

     

     

     

    25년 전의 그 때가

    또렷이 기억 납니다.  

     

     

     

    그분들을 찾아 보니 

    원하던 대로 목회를 하고 계시네요!

    두분 다 여전히 밝으 시네요!

     

     

     

    순간 저는 20대의 청년들

    재기발랄했던 두분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핸섬한

    목사님은 통기타를 메고

     

     

     

    사모님은 앞 머리를

    이마 까지 내리고

     

     

     

    약간 파머기가 있었던 굵은 컬을

    한 긴 머리를 어깨 아래 까지 내리고 

    경쾌하고 밝은 모습과 옷차림으로!

     

     

     

    특히 생기발랄 했던 사모님의

    머리 모양이 짧아 졌단 외엔...

     

     

     

    두분 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전혀

    거의 변하지 않으셨군요!

     

     

     

    할렐루야!

     

     

     

     

    ''에바다'' 란 의미는

     성령님에 의해서 

     

     

     

    '열리워지다'ㅡ라는 

    의미 입니다.

     

     

     

    "열려라! -에바다! 

    이제 눈을 뜨게 하소서!

     

     

     

    / 과거를 회상하며...

    / 뉴질랜드 선교지 에서!

     

     

     

    - 글멪음 -

     

     

     

    2022/10/23

     

     

    / By Priscilla 

     

     

     

     

     

     

     

     

     

     

     

    원작자...'허 만생' 목사님과 '김 금희' 사모님!

     

     

     

     

     

     

    / 젊은이나 연배자나 모든 세대가 흥겨워하는 찬양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