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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눈에 들어오던3...한 장면에 매료되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던 자? / '한 마디가 주는 강력한 의미?' / ‘어쩌다 어른’- ’이 금희’ 교수의 강의를 듣고! / 앤의리뷰글앤의리뷰글 2023. 2. 10. 13:01
자신의 눈에 들어오던 3...
한 장면에 매료되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던 자?
'한 마디가
주는 강력한 의미?'
‘어쩌다 어른’
- ’이 금희’ 교수의 강의를 듣고!
/ 앤의리뷰글
/ By Priscilla
2023/02/09(목)
다시 한번 더 언급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어쩌다 어른’이란? (Diggle)
프로그램에 출현하여 강의를
한 내용의 도입 부분이다.
이처럼 누군가로 부터 영향과
동기부여를 받고 좌절 하던가?
아님 인생의 목표를 세우며
역전의 삶을 구상해 나가는
지의 여부는 사실상 바로
다른 것이 아니고?
단 한마디의 언어를 통해서
인생의 결말에 지대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그러므로...
어디에 귀를 기울여야 할지가
주목이 되는 부분이다.
자신의 눈에 들어오던
한 장면에 매료되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던 자?
그녀는 자신의 어린 시절
초등학교 4-6확년 때에,
한 프로그램인 을 시청 하다가
그 아나운서의 행위와 모습을
보고 순간 그 화면에 집중하고
그만 매료되어 버렸단다.
그렇게 그날 그녀의 마음을
강타한 한 사건으로 인해
오매불망...한결같이
아나운서를 꿈꾸는 아이가
되었다고 했다.
그로부터...
그것이 그녀의 인생을 걸고
전환시킬 동기 부여가 되었으니
어린 마음에 언젠가 자신도
그녀는 장치 커서
그와 같이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고,
정말 그녀는 후에
아나운서가 되고 자신이
보았던 화면 속의 아나운서 처럼
“누가 누가 잘하나?” 같은
프로그램은 물론이요,
많은 프로그램에 다양한
면모를 보이며 활약을 하면서
무려 34년 동안 일을 해왔단다.
그녀는 그녀가 꿈을 자게 된
연후에 전문인이 되기 위하여
각고 노력을 했던 경험담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다음 세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여하며 시사한다.
- 계속 -
2023/02/09(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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