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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야훼이신4...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전혀 의심치 말라! /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 20:29-34]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27. 08: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오직 야훼이신4...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전혀 의심치 말라!
주여 우리가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 20:29-3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0/01/20 (목)
1)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 73:28)
성경 시편에서 기록한
여러 부분을 대할 때 마다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살았던가를
가늠 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부분을 생각하고
우리는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평안시나
위기시에나 그는 늘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을 그의 가장
최 우선으로 삼았다.
그의 이런 자세는 오늘 안일한
신앙을 하는 우리에게 얼마나
큰 도전이 되는가?
2) 의심치 말고 꾸준히
성령님이 임하실 것을 기대하라.
피장 시몬집에서 베드로의 환상 중,
고넬료집에 대한 부분에서 베드로는
속으로 의심을 하는데 (행 10:17)
환상을 본 후에 베드로는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행 10:19)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행 10:20)
이뿐만 아니라 믿음도 중요하냐
행위가 항상 일치해야 할 것을
늘 강조했던 야고보는
신도가 믿음을 구하되
의심을 품으면 다음과 같은
참상이 벌어짐을 말했다.
“오직 믿음을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말라.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 1:6)
베다니에 유하신 예수님은
잎사귀만 있는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꾸짖자 무화과 나무가 마름을 보고
제자들이 이상하게 여김을 보라!
예수님은 이상히 여기는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제자들에게 주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 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 21:21)
그러므로 오직 야훼이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전혀 의심치 말라!
- 계속 -
2023/01/24(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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