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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에 대한 소망으로3... 현실을 극복할 수 있었던, '다윗'의 신앙을 보라! / 글맺음 / 죽음을 초월한 신앙[시 16:1-11]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24. 07:5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영생에 대한 소망으로3...
현실을 극복할 수 있었던,
'다윗'의 신앙을 보라!
죽음을 초월한 신앙
[시 16:1-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06/11
'다윗'은 현실 세계에서
결코 획득할 수 없는 아름다운
기업을 소유했던 자이다.
그의 마음에는 요동이나
두려움이 없었고
반면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시 16:6)
그는 비단 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과 육체가운데서도
안전히 거하는 복을 누렸다.
(시 16:9)
그런데...이 무엇 보다 '다윗'을
기쁘게 했던 요소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영생에 대한
소망이었다.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은
아무리 좋아도 생명의 단절과
함께 사라져 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는 결코
상실되지 않는 복을
소유할 수 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육체를 결코 영원한 부패 상태에
처하도록 버려두지 아니하심을
계시로 알았다.
이런 소망에 근거해서
'다윗'은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극도의 위험 속에서도 평안과
기쁨을 유지하고 있다.
영생에 대한 소망으로
현실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더 나아가 영육간에 복을 누렸던
'다윗'의 불굴의 신앙을 보라!
게다가 '다윗'이
이렇게 죽음의 공포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생명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뜨겁게 신뢰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인간위 한계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신뢰할 때,
동일한 은혜에 동참할 수 있다.
바로 이 시점에서 중요한 영적
교훈을 세가지로 발견할 수 있다.
1)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성도는
궁극적으로 영육간에 완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시 16:9)
2)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일시적이 아닌 영원한 복을 소유한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
3) 복은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 이전에 하나님
바로 그 자체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16:2)
그분은 바로 만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여!
오늘 우리는 다윗에게 배운
이 교훈을 결코 잊지 말자!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더욱 힘을 내어 일어서자!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다른 곳에서가 아닌
바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바로 그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 서리라.
원수가 날 행해 와도
쓰러지지 않음은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
일어서기 때문일지니!
아멘
- 글맺음 -
2023/01/24(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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