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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종말론을 갖고 경건한 삶을 추구했던 이로2...하나님이 즐겨 동행하신 인물 -'에녹'의 삶! / 프리실라의 설교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The Life To Walk With God) [마 28:20]앤의설교글 2023. 1. 3. 03:1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임박한 종말론을 갖고
경건한 삶을 추구했던 이로2...
하나님이 즐겨 동행하신
인물 -'에녹'의 삶!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The Life To Walk With God
[마 28:20]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1/01
(첫 성찬 주일 예배)
창세기에...
하나님이 즐겨하시며
동행했다는 인물이 있다.
그는 바로 '에녹'이다.
'에녹'의 일생에 대한 부분은
성경에 단지 3줄로 짧게
기록이 되어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와 동행하기를 너무나
좋아하신 나머지
특이하게도 그를 아예 죽음을
통과하지 않은 채로 하늘에
들려 올려 주셨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
성경을 보면,
'에녹'은 총 365세를 살았지만
65세에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아들의 이름의 의미를 통해서,
타락한 인간에게 임할 임박한
심판 의 경고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아들을 낳은 그 이후로
그는 300년동안 임박할
종말론을 갖고
경건한 삶을 추구하며 휴거 전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에녹은 ...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창 5:21-25)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그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에게
동일하게 격려하시는
메세지를 보자!
- 계속 -
2023/01/01
(첫 성찬 주일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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