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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 골짜기에서 벗어나11...소망의 문으로 들어가자! / ‘화해를 원하시는 하나님! / 글맺음 / 2023년도를 맞으며…앤의최신글 2023. 1. 3. 00:5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아골 골짜기에서 벗어나11...
소망의 문으로 들어 가자!
/ ‘화해를 원하시는 하나님!
/ 2023년도를 맞으며…
/ By Priscilla
2023/01/02(월)
오늘 '아브라함'에게 역사하셨던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동일하게
비젼과 사랑을 품고 말씀하신다.
‘화해를 원하시는 하나님!
/ 아골 골짜기에서 소망의 문으로!
(호 2:14-23) 신앙컬럼
105 였던 것?! ...이
결코 실수요 우연이 아님을
하나님의 때에 선정이 되어
오늘날 내게 임하셨음을!
그리하여 나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묵상을 하게되는 동기가 되었고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며
하나님의 마음을 내 마음에 담기를
더 나아가 내게 날아온 말씀을
지켜 삶 속에 적용하며
실천하기를 원한다.
‘화해의 장을 열고’…의
진정한 의미란?
먼저 해결할 우선 순위를 놓고
첫째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확실한 관계의 수립이다.
‘아바’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는
영원히 함께하실 확고한 하나님의
마음을 반영시키시는 것이다.
둘째는,
나 자신 스스로와의
관계 수립이다.
나의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나의 내면과 외면이 서로 피하지 말고
대면하여 만나야할 문제이다.
마지막으로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용서를 실천하는 부분이다.
\
온갖 부정적인 생각으로
뒤덮이고 왜곡되고 헌돈된 상태로…
어느덧 차일 피일 마루며 방관되어
점철된 탓에…
어느덧 비뚤어지고 굴절된
신앙의 모습을 탈피해야할
시점에 놓인 우리의 실태!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삶에 부디끼며 살다 보니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한고로
자연스레 환경에서 오는
영향력이 몸에 답습되고
그러다 보니...자연스레
어느덧 세월은 속절 없이 흐르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약속은
잊혀진 채로 여겼던 우리!
그렇게 하나님을 사모함이 그립지만
현실에 파묻혀 허우적대는 상태가
바로 오늘날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우리네의 신앙의 현 주소요 현실이다!
절망의 상태, 연거퍼 반복되는
무가치하고 쓸모 없는 듯 여겨지는
일상이 무료한 삶에서 부터
그러므로 우리는 어찌하든지
하루 바삐 탈피하여야 한다.
따라서...
‘모래 위의 새긴 발자욱’ 의
내용은 많은 생각을 주며 나의
삶을 휘젖는다.
‘각성(recognize)’이란
‘경고’(warning) ‘깨어나란’
(awakning) 란
치료제로!
이는 하나님께서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여전히 내치시지 않고
당신을 찾아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과
아직 우리를
변함 없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시그널이요 메세지인 것을!
또한 바로 이 점이
우리가 외면치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할 바로 우리가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청산해야할 부분이다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할렐루야!
- 글맺음 -
2023/01/02(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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