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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의 발자국9...하나님과의 동행 의식! / 2023년도를 맞으며…앤의최신글 2023. 1. 3. 00:1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모래 위의 발자국9...
하나님과의 동행 의식!
/ 2023년도를 맞으며…
/ By Priscilla
2023/01/02(월)
이와 같이, 하나님은 내게
말씀으로 들려 주시길
‘인내에 끝이 있다’ 하셨고,
이어서 성탄 절 절기에
‘오늘은 예수님을 만나는 날!”
이라고 하시며 세부적으로
내게 조목 조목 다시금
상기할 수 있도록 알려 주셨다.
"왜 예수님이 탄생하셨는지?"에
관련하여 분명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의지를 다섯 가지로!
그렇다면...
“이제 곧 장차 적용될
확고한 말씀이
2023년도에 어떻게 내게
적용될 것인지를 소망하자. “
...하고 생각하며
그 도래할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한 주간을 묵상하며 기도를
올려 드렸다.
또한 더불어 ...
“과연 좋으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음 해에 나를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인도하실
것인지”...를 소망하면서
계속 하나님께
마음으로 수시로 아뢰며
한 주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어서 올 2023년도
첫 해에는 벽두에 정해진 올 한 해를
바라보고 그리며 대변해 주는
모토가 다음과 같았다!
늘 어제나 오늘이나 세상 끝날
까지 변치 않아야할 관계와 과제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 The Life To Walk With God)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이었다.
한 가지 우리기 주목하고
특기할 사실은 다음에 있다.
설교 도중 예화에
-‘모래 위의 발자욱’이란
한 유명한 시에서 등장하는…
‘한 사나이’는 아마도 우리…
아니 나 자신이 아닐까?
그중에
“나는 너를 구원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송두리채
십자가에서 마지막 까지 피를
흘려 내 몸을 주었건만…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
반문하시는 예수님의 얘기는 내가
더 각색하여 첨부한 얘기이다.
어제 벽구 새해 첫날에!
그것도 이 말씀을 한 뒤에
설교를 끝내고 성찬을 치룰 때에
그 일치감에 더욱 감사한 마음과
그로 인한 오만가지 감정으로 인해
갑자기 나는 한 순간 눈물이
솟구치며 만감이 교차를 했다.
- 계속 -
2023/01/02(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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