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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소망을 지니고 품고 사는 삶2 / 새 일을 행하리라 1부 (I Will Do A New Thing) [사 43:1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1. 28. 19:1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오직 소망을 지니고
품고 사는 삶2
새 일을 행하리라 1부
I Will Do A New Thing
[사 43:1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1/27(주일예배)
그런데 별을 바라 보면서
소망을 가진 아브라함은
이삭을 얻게 되었지만,
떠나온 과거 애굽을 그리워 하며
살던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고생만 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강한 쪽의 생각이 나의 삶을
끌고 간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사람이 꿈이 있으면 꿈을 따라 가지만
절망이 있으면 결국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하게 살도록
만들지않는 이유는 소밍을 이루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평범과 비범의 차이는
믿음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사느냐
아니냐의 차이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이분은 대통령을 세번이나
당선될 정도로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 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이와 같이 된데에는
항상 꿈을 지니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 허약했고 자주 아팠고
시력이 약하고 마르고 천식 환자
였습니다.
그래서
루즈벨트가 12살 이었을 때
아버지가 불러 말하기를,
”얘야 너는 똑똑하지만
몸이 너무 약해 건강 없이는
큰 일을 할수가 없겠구나.”
어린 '루즈벨트'는 이말을 듣고
자신의 모습을 건강하고 씩씩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체력을 단련하기 위하여
등산, 승마, 수영, 스케이트...등
운동을 열심히 하였고 그는 특히
독서를 많이 하였습니다.
드디어 그가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면서 말하기를,
“어렸을 때 나는 신경이 예민하고
소심한 사람 이었으나,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그 사람들과 같이 되보려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그가 뉴욕시 경찰총장이 되었을 때
소망을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삼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3선의
대통령이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성공은 환경에 죄우되는 것이
아니라 소망에 좌우된다.
그럴려면 과거와 당면한 처지를 잊고
네가 꿈꾸는 소망을 바라보라,”
...고 하십니다.
오늘 소망을 생각 합시다.
그것을 바라 봅시다.
그리고
그 소망을 지니고 삽시다.
과거와 현재는 더 이상
생각하지 맙시다.
소망으로 묻어 버립시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
하십시다.
- 계속 -
2022/11/27(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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