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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바라 보며 살아야 할까요6 / 글맺음 / 예수님만을 바라 보자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 12:1-2]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1. 21. 11:5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는 무엇을 바라 보며
살아야 할까요6
예수님만을 바라 보자
/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 12:1-2]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1/13(주일예배)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2)
구원과 영생은
겉이 아니라 속입니다.
겉은 세상이요 속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살면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직 예수님 나라로 옮겨오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바라보기
보다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곳이 더 소망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3-14)
세상 나라에는 세상의 것들만 있고
주님의 나라에는 예수님만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나온 것입니다.
3. 바라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경주자가 바라보고 달리는 것은
결승점에 세워진 푯대입니다.
인생은 천국 가기 위하여
달리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그러면 결승점에는 누가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달리는 사람이 한눈을 팔고
달리면 어떻게 될까요?
목표를 잊어 버리게 됩니다.
예수님 바라보는 것을
그만 잊어 버리게 됩니다.
세상에 빠지고 환경에 빠지고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문제에 빠져있는 것은 바로
문제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나의 문제로 부터
환경으로부터 낙심으로 부터
눈을 돌려 예수님을 바라
보는 날입니다.
룻을 생각하십시요.
베드로를 생각하십시요.
나를 치료하시는...
문둥병자를 치료하신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요!
성령충만을 받은 제자들을
생각하십시요.
나에게 항상 공급하시는
오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요.
나를 건져 주시는,
물위 를 걸으신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요.
나를 용서하시려..
험한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세상을 이길 능력을 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요!
끝으로...
장차 나를 휴거시키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요!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2/10/23(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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