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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요단강'을 건널 것이라 하시는 하나님4 / 새 일을 행하리라 1부 (I Will Do A New Thing) [사 43:1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1. 28. 19:3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로 '요단강'을 건널
것이라 하시는 하나님4
새 일을 행하리라 1부
I Will Do A New Thing
[사 43:1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1/27(주일예배)
그리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란 말은
나의 삶을 예정하신 하나님께
모두 맡기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삶은 우리가 이곳에
이민와서 지금까지 경험하며
산 삶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새 삶이
나에게 주어지는 시기가 분명합니다.
광야에서 새로난 길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길이듯이 나의 인생의 삶도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새 길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요?
첫째,
요단강을 건널 것입니다.
요단강은
광야의 마지막 경계입니다.
지금 요단강은 건너지 못할 만큼
물이 깊히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도 이와 똑 같이 우리를
가로 막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질병, 재정, 불화, 대적, 시험,
혼란, 조롱, 낭비, 빚, 사고 ...등
내가 해결 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여전히 내 앞에 가로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강물을 멈추게 하셨듯이
내 앞에 다가오는 문제들을 하나님이
멈추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지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문제를 바라 보지 말고 문제
넘어를 바라 보십시요.
곧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 하십시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8-19]
- 계속 -
2022/11/27(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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