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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본 사람들5 / 예수님만을 바라 보자 (Let Us Fix OurEyes On Jesus) [히 12:1-2]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1. 21. 10:1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본 사람들5
예수님만을 바라 보자
/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히 12:1-2]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1/13(주일예배)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2)
3)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본 사람들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 요 20:19,22)
지나온 과거를 후회하고 있습니까?
더 이상 이 세상에 소망을 가질
것이 없습니까?
아니면
환경에 눌려 있습니까?
남은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주님의 부활을 바라 보십시요.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의 바람을 블어 주실 것입니다.
생기를 넣어 주실 것입니다.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활하신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행 1:4-5)
구원과 영생은 겉이 아니라 속입니다.
겉은 세상이요 속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살면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직 예수님 나라로 옮겨오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바라보기
보다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곳이 더 소망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3-14)
- 계속 -
2022/10/23(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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