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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유2 / 너의 하나님을 기억 하라! [신 8:2-18]특별설교글 2022. 11. 24. 12:2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로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유2
너의 하나님을 기억 하라!
[신 8:2-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 하나님은
광야를 통과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들로 물이 없고
건조한 곳을 지나가게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를 통과하여 지나가는
삶의 기간 동안 그들은 어떤
위험에서도 전혀 해를 받지 않았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을 완전하게
보호하여 주셨다는 것을
잊지 말자.
3) 광야의 삶을 살아 가면서
물을 먹이시고 '만나'를 주셔서
생계를 유지하며 생명으로
살게 하셨다.
뿐만 아니라 40년간 의복이
헤어지지 않았고 발이
부르트지 않았다.
(신 8:4)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시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값진
삶인지를 알려 주셨다.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8:3)
2.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로 이끌어 내셔야 했을까?
하나님 선민이 되기 위해서 자격을
구비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조건적으로
사전 준비를 시키시는 일이 있다.
1) 겸손히 낮추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볼 때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심성과
성품과 태도와 자세를 살피신다.
예: 사울 왕
사울은 하나님의 부름이 있자 행구에
숨었을 정도로 시작은 겸손하게
출발 하였으나
나중에 왕이 되어서는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며 불순종
하였기에 버림을 받은 인물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해
그를 나무라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 하셨다.
이뿐인가?
느브갓네살 왕 역시 스스로
자신을 높였을 때 그는
짐승이 되었다.
- 계속 -
2022/11/24(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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