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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3...'스스로 낮아진 자' 가 되길 원했던 -'사도 바울'이 마침내 깨달은 진리! / 너의 하나님을 기억 하라! [신 8:2-1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1. 24. 12:3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앞에서3...
'스스로 낮아진 자' 가
되길 원했던 사도 바울이
마침내 깨달은 진리!
너의 하나님을 기억 하라!
[신 8:2-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예: 사도바울
그러나 그와 반대로
'사울'이란 같은 이름을 가졌던
‘사울’ 청년은 특심을 갖은 나머지
하나님을 사랑한답시고 예수를 믿는
잔당들을 죽이러 사방을 돌아
다니며 핍박하던 자 였다.
그자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날 빛 같은 빛으로 순간 눈이 멀고
달리던 말에서 그가 고끄라지는
체험을 하고 나서 그의 인생은
큰 전환점을 맞는다.
자신이 어떤 일을 져질렀던
것인지를 깨닫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며
회심한 뒤에 그는 변화된 삶을 살았다.
본디 ‘사울’이란 뜻의 이름은
‘스스로 높은 자’ 이란 의미를 지녔으나
그는 ‘스스로 낮은 자’란 의미를
지녔다는 ‘바울’로 그 이름을 바꾸고
그가 순교를 당하며 죽기 까지
한 마음으로 변심치 않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임무를 수행하며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되었던
것을 기억한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권면하기를
우리 모두
십자가 앞에서 다시 회복되고
“나는 날마다 죽고 예수 그
리스도와 함께 살아야 한다. “...
라고 고백한다.
그가 다음과 같이 고백하기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라고 고백했으니 얼마나 그는
값진 진리를 깨달은 것인가?
'오직 하나님의 은햬로
천국에 들어 가는 삶!'
그는 남은 그의 일평생을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예수님을 좇아
경주를 하며 부르심에 순종하고
헌신하며 살았던 하나님의
충실한 일군이었다.
- 계속 -
2022/11/24(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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