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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의 첫 손길이 나의 마음에 닿았던 순간1 / 범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외짝 사랑은 결코 멈춤이 없다! / 너의 하나님을 기억 하라! [신 8:2-1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1. 24. 12:1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은혜의 첫 손길이
나의 마음에 닿았던 순간1
/ 범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외짝 사랑은
결코 멈춤이 없다!
너의 하나님을 기억 하라!
[신 8:2-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하나님은 성실하고 신실하시다.
범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외짝 사랑은 실로 놀랍다.
그리하여 인생을 구하시려는
당신의 뜻인 구원 사역은
오늘도 변함 없이
그 뜻이 관철되어 마침내
실현 될 때 까지
한시도 중단 되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당부하신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우리의 생애를 쥐고 계심을
잊지 말라고!“
따라서 오늘 성경 본문을 보고
하나님의 역사 하심과 택한 선민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서 다시
한번 다짐하며 옷 깃을 여미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
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신 8:2-6)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백성과
자녀를 온실 속에서만 키우지 않으시고
각종 사련과 연단을 허락 하신다.
이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시련 속에서도 나 자신과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성을 갖출 힘과
연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놀라웁게도!
하나님의 마음을
제일 잘 알 수 있는 '신명기'
편에서는 이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선민을 인도 하셨는지을 소상히
알려주심을 확인하여 알 수 있다.
1. 하나님은 어떻게 그들을 인도 하셨나?
1) 과거 애굽 땅 종 되었던 애굽에서
신음하고 있던 그들을 이끌어 내셨다.
따지고 보면...
이와 마찬가지로
한 때 인생 길 수렁에 빠져
어둠 가운데서 기쁨을 모르고
소망 없이 살았던 우리 역시,
극적으로
건져내어 광명을 찾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있었다.
이는 실로 과분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 었던가?
- 계속 -
2022/11/24(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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