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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생기 / 오늘의묵상119묵상코너글 2022. 11. 13. 13:04
신앙의 생기
/ 오늘의묵상119
/ By Priscilla
2009/03/30
신선한 생명력, 청초하고 청아한
비오는 날의 청명함이여!
만물이 촉촉히 내리는 단비로
다시금 싱그러워 지듯이...
지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ㅡ
날마다 새로와 지는
'신앙의 생기'를 사모합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그 신앙적인 영적 신선함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필요하고,
무엇 보다도 요청 되어 지는
긴박한 시대라 여겨 지기에
비 오는 날!
예쁘고 신선한
만물을 보면서...
우리네의 단조롭고 건조한 신앙이
은혜로운 '성령의 단비'로 인해
곧 변화될 것을 꿈 꿔 봅니다!
'뚜레 쥬르'
(Refresh Everyday)
날 마다 새롭게!
- 글맺음 -
2022/11/1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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