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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류에 화들짝 눈을 뜨다1 / 제 8과 마귀가 들어 온 후의 세상과 인생의 모습 [엡 2: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2. 10. 29. 12:01
Calling Moru
새로운 기류에
화들짝 눈을 뜨다1
/ 제 8과 마귀가 들어 온 후의
세상과 인생의 모습
[엡 2: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2/10/25(화)
오늘은 저녁 제자훈련 시간 전
‘레띠’가 수업을 진행하기 사전에
'에스더’ 전도사에게 새로운 친구를
줌(Zoom)) 모임에 초대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그런데...
그가 초대한 그의 친구는
막상 오려니 망서려 지고
그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오늘은 참석치 못했다.
하지만 심적으로 어려움을 처해서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새로운 영혼에
대해 나는 마음이 쓰여 마음으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다.
‘조지’가 야간 작업이 있어
몇 주간 일터로 불려 나가는 바람에
참여를 못한다는 전갈을 받았다.
'윌리엄'도 오늘은
사정상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윽고...
제자 수업을 할 제 시간이 되자
‘휄른’과 ‘크리트’ 부부가 득달 맞게
준비된 마음을 갖고 제일 먼저 줌의
창구의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제자 훈련 교제 제 7과를 하면서
2주 전에 그들이 우리 지체들 앞에서
수업시간에 고백을 했었던 적이 있다.
그들 부부가 한 두주간 일에
휘 말려 바빠서 정신이 없어
수업도 빠지게 되다 보니...?
영적으로 소홀한 그 기간 동안에
영적으로 고갈되고 심신이 지치고
너무나 힘이 들었기에 정말이지
"우리 부부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긴박한
마음을 주셨다.”...고
그렇게 그날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그날 모인 우리 앞에서
자백하고 선포를 했던 그들!
그리고나서 곧 바로?
현실에서 악한 영의 실체를
대면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으니?
놀랍게도 그들 부부가 영적인 일을
체험하는 이 발생 되었다.
지난 주에 수업이 끝날 그 때...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참관하려
’크리트’가 갑자기 나타나고
일행들은 떠나고 난 뒤 흥분이된
목소리로 급히 내게 그 소식을
알려 주었던
것이 떠 올랐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하기를
다음 주 수업 작을 할 때
그 간증 이야기를 간략히
나누자고 제안을 했고 그는
흔쾌히 그러마고 약속을 했다.
한가지 특이한 일은 늘 직장과 육아에
지친 얼굴이더니 오늘 따라 둘이서 눈이
똘망똘망 한게 그 경각심에 정신을
바짝 차린 자세로 나타던 것.
수업을 시작하기 전 서로 한 주간 어땠 었냐고
서로 문안들을 하는 시간에 ‘레띠’도 출현하고
‘휄른’에게 나는 시작 전 기도를 요청 했다.
- 계속 -
2022/10/25(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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