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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믿음으로 강해질 수가 있다2 /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 이니라 [2 Corin 12:8-10]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0. 27. 12:1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는 ...믿음으로
강해질 수가 있다2
/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2 Corin 12:8-10]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0/23(주일예배)
사도 바울이 깨달은 것은
내가 강한 것은 내 능력과
힘이 커서 강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 안에 머물므로
강한 것임을 안 것 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강한 시기는 다
지나 갔습니다.
우리는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건강도 정력도 지능도 모두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은
“너희가 강하여 질수 있다” ...
라는 것입니다.
약한 모습으로 나에게 나왔기 때문에
강한 모습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강해질 수 있을까요?
1. 믿음으로 우리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인간이 연약한 것에 대하여
가장 민감할 때는 바로 육신이
병들어 있을 때입니다.
그것도 만성 질병이나 불치의 병에
걸려 있을 때 입니다.
더 이상 힘이 생길 수 없습니다.
증상은 한시라도 없어지질 않습니다.
이럴 경우 세상 사람들은
진통제를 먹으면서 견디고 있습니다.
우리도 몸에 병이 있습니다.
내가 나의 몸에 병을 생각 하면
움직이기 조차 힘들어 집니다.
세상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방법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치료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모두 하나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고쳐 주실만한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고침을 받기 때문입니다.
즉 질병은
믿음으로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믿음이 우리를 질병에서
강한 몸으로 변화 시킬수 있을까요?
- 계속 -
2022/10/23(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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