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야훼를 바라라! [시131:1-3] / 신앙컬럼26
    신앙컬럼글 2021. 2. 12. 08:1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야훼를 바라라!

    [시131:1-3]

    / 신앙컬럼26

     

     

     

     

    / By Priscilla

     

     

     

     

     


    성도들이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의 뜻을 

    따라 합리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평안을 유지하며 

    주님께 소망을 두고

     성취 해야 할 것 입니다.

     

     

     

     

    대다수 목표를 세울 때... 

    우리는 두 가지 방법을

    취합니다.

     

     

     

     

    인본 주의 (사람 중심)와 

    신본 주의(하나님 중심)가 

    바로 그것 입니다. 

     

     

     

     

    따라서 모든 계획과 

    구체적인 방법론과

     

     

     

     

     면밀한 계획의 짜임새와,

     선택 및 이에 따른 차이에 따라 

    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제 아무리 

    꿈과 비젼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래서 놀라운 추리력과 

    창의력과 이미 이루워진 것으로 

    믿어지는 확실한 약속에 

    근거하여 진행 해 나간다고 해도 

     

     

     

     

    그 방법과 세부 사항에 있어서 

    하나님 보다 앞서 나가서는 

    안된다고 깨우쳐 주십니다.

     

     

     

     

    따라서 인생의 지휘권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때 결코 '쫓기는 자

    (driven man)'처럼 혼자 

    앞서 나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계획되고

    실천적으로 실제의 일을 

    추진 해 나갈 때에도 

     

     

     

     

    하나님께 순응하는 자 만이 

    느낄 수 있는 평안함, 

     

     

     

     

    그리고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기쁨을 가지며

    전진해 나가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삶의 기준이

    '내가 무엇을 이루는가?

    (성취감)'보다는,

     

     

     

     

    '내가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상태에 이르러야

    하는가?' 착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나의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의 숨결과 

     

     

     

     

     

    세미한 음성과

    체취를 느끼며 

     

     

     

     

     

    가장 가치있는 일, 

    곧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임을 받는 

     

     

     

     

     

    선한 도구로서의

    확신을 갖고 하나님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와  

    신뢰를 얻어 당연코

     

     

     

     

     

    인정 받는 일임을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합한 자가 

    되기위해 

     

     

     

     

    소망 가운데 경주 자와 

    같이 뒤 돌아 보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달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소망, 산 소망과 

    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열정

    (passion)'  가지고 

     

     

     

     

    주신 사역을 

    하나님과 함께 

    이루워 가기 위해 

    -'한 그루의

    잣 나무'와 같이 

     

     

     

     

    긴 연단 과정을 

    인내로 통과하여 

    오직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 보십시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 131 : 1-3)

     

     

     

     

     

    ________________

     

     

     

     

    ㅡ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 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의

    밝은 빛을 비쳐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찌라 

    주만 바라 볼찌라! 

     

     

     

     

    기도

     

     

     

     

    주여! 감사합니다.

    영안을 열어 눈을 뜨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바라보며 소망함으로, 

    '솔로몬의 고백'처럼 

    (전도서 12 : 13)

     

     

     

     

     

    '여호와를 경외함과

    계명을 지킴이 인간의

    본분'(duty)임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2009/02/09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