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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단지 시작 일뿐! / 주님을 향한 기도문 (마음의 다짐) / 뉴질랜드 초창기 -'에바다 기도의 집' 사역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 (1996/02/22) / 오늘의묵상111
    묵상코너글 2022. 10. 22. 19:4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지금은 단지 시작 일뿐!

    / 주님을 향한 기도문

    (마음의 다짐) 

     

    / 뉴질랜드 초창기 

    '에바다 기도의 집' 사역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

     (1996/02/22) 

     

    / 오늘의묵상111

     

     

    / By Priscilla 

     

     

     

    주님! 지금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첫 발자욱을 내 딛는

    순간 부터 '요단강' 

    물이 갈라 졌듯이,

     

     

     

    우리 앞 전에 있었던 

    환경의 장애물 들이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 합니다.

     

      

     

    몹시 외로운 투쟁이고, 

    어려운 영적 전투의 

    한 복판에 서 있는 상황 

    가운데 놓여 있지만...

     

     

     

    숨겨진 칠천명의 

    기도 용사들을 찾는 작업이

    저희에게 주신 목표가

    확실하다면

     

     

     

    이 또한 주님의

    일 이시기에 저희가 

     일을 행 할 때에... 

     

     

     

    분명 주님이 능히 감당케도 

    해 주실 것임을 저는 믿습니다!

     

     

     

    저희가 주님의 일을 

    대행하다가 혹, 쟁기를 

    메고 뒤 돌아 보지 

    말게 하소서!

     

     

     

    결코 하나님의 군사가 

    비굴하지 않도록 탐심을

    제어 할 수 있도록 

     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의식주 문제를 친히

    공급 해 주시고... 

     

     

     

    주님이 허락 해 주신 기업의

    -두 아이들의 전 삶을 

    책임져 주소서!

     

     

     

    언제나 그 결국은 

    참 만족을 주시는 주님!

     

     

     

    현실은 암담하나...

    이를 통해 하나님의 낯을 

    바라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에바다 기도의 집' 

    언제나 친히 인도 하시고, 

    지시하시고 간섭 하시며 

    친히 주관 해 주소서!

     

     

     

    이곳을 드나드는 이 마다 

    생수의 강이 넘쳐나는

    기쁨을 주시고 

     

     

     

    새 힘을 얻는 

    ㅡ열린 장소가 되게 

    하소서!

     

     

     

    시온의 대로가 되게 하시며 

    포로된 자가 자유함을 얻는

    처소가 되게 하소서!

     

     

     

    실로암 같이 주님이 

    역사 하시는 그루터기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불러주신 

    남종, 여종으로...

     

     

     

    놀라운 일들을 

    목도케 하시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바라옵기는 언제나

    겸손한 종들로...

     

     

     

    주님 사랑 받게 하시고 

    타인도 구원 시키고

     

     

     

    우리 자신도 날마다 새롭게

    변화받아 주님이 주시는 참 

    구원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지난 날의 눈물과

    고통의 날 수 대로 

     계수하여 주시고,

     

     

     

    축복을 허락 하시되 

    영적 교만에 빠지지 않는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살아계신 주님을

    늘 만나고 동행하는

    가운데... 제사장 

    '레위' 지파ㅡ

     

     

     

    하나님의 수종드는

    봉사 자로서 손색이 없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세대에서 세대로 언제나 

    하나님의 측근에 있어 

    시종일관 축복의 통로되게

    하여 주시며

     

     

     

    날마다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며

    ㅡ 아버지의 기뻐 하시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소서! 

     

     

     

    좁은 길을 걸으며 항상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주님을 늘 칭송하며

    고백드리는 날들이 

    되게 하소서!   

     

    ㅡ 아멘!

     

     

     

     

     / 뉴질랜드 초창기 때 ㅡ

    "에바다 기도의집" 사역을

    시작하면서----!    

     

                                                        

     

                                                                                          1996/02/22                                                                                      

     

     

     

    / By Priscilla 

     

      

    ____________

     

     

    앤의안내문 

     

     / By Priscilla 

     

     

     

    오늘은...

    그 옛날 1997년에...

     

     

     

    '에바다 열려라'

    원곡자이신 '허 만생 목사님과 '

    김 금희 사모'님! 두분이... 

     

     

     

    그 시절...

     

     

     

    재기발랄하고 하나님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찬 얼굴에

    싱그러움을 담고

     

     

     

    풋풋한 20대의 그 희망에찬

    눈망울의 밝고 애띤 모습으로

    '에바다 기도의 집'을 방문하고

     

     

     

    제게 테이프를 전해 주며

    이 곡을 소개를 주셨던 것이

    또렷하게 기억 나네요!

     

     

     

     세월이 무수히 흘러도...

    저는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어찌나 

    흥이나고 경쾌하고 힘이 샘

    솟는 찬양곡 인지요?

     

     

     

    오늘은 오랫만에 그 추억의 

    - '에바다 열려라" 찬양을 다시

       한번 여러분께 소개 해 봅니다. 

     

     

     

    과거를 회상하며...

     

     

     

    / 뉴질랜드 선교지 에서!

     

     

     

    2008/12/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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