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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를 뿌리는 작업 중에10... / '거룩한 산 소망' 을 새로 부여 받다! / 하늘 소망 (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소망의복음 2022. 10. 20. 14:14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작업 중에10...
/ '거룩한 산 소망' 을
새로 부여 받다!
/ 하늘 소망
(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
/ By Priscilla
저는 실로 오랫만에 2015년에
기록했던 묵은 파일을 들쳐 보다가
문득 '하늘 소망' 곡을 듣는 가운데
큰 은혜의 시간을 체험하게 되었어요!
그간 잊고 있었던 던 과거를
떠 올려 추억하는 시간을 재삼
음미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게다가 이루 그 횟 수를 헤아릴
수도 없이 연거푸 연속하여 찬양곡을
들으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고,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바라던 초심을 얻고 '거룩한 산 소망'을
새로 부여 받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지금은 시간이 급속히 흘러
지금은 잠시 과거의 회상을 통해
인생의 뒤안 길을 돌아보던 시간에서
다시 화들짝 깨어나 타임 머신을 타고
현실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군요!!
비록 잠시라도...
신앙의 초심으로 돌아 갈 수 있었던
감성의 시간을 울면서 생생하게
느끼고 저는 현실로 다시
되 돌아 갑니다.
이제 순례의 여정에서
잠시 지쳐 쓰러진 자리에서
다시 툴툴 털고
영적인 동면에서 깨어나고
힘과 활력을 얻고 용기와 힘을
회복할 수 있었으니!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돌아 오듯이'
"복음의 씨를 뿌릴 때 나지
아니할까 염려치 말라고 하셨으니!"
저도 다시 독수리 처럼
힘차게 창공을 향하여
날아갈 기세로
하나님만 앙망하고 신뢰하며
하늘 소망을 갖고 복음의 씨를
뿌리는데 힘을 내며 오직 맡은
그 일에 더욱 집중 하렵니다.
아무쪼록 저는 씨를 뿌려 놓고
장차 그 열매를 수확할 그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간에...
나지 아니할까?
혹은 결실을 이루지 못할까?
행여 그 결과물에 실망하거나
추수할 수확물에 낙심하거나
개의치 않고,
용기를 내어 쓰러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 서야겠죠?
그렇게 오늘 부터 저는 다시
'하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용기를 내어 쓰러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 서야겠죠?
- 계속 -
2022/10/1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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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소망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작곡)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며 않으리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Though I may
now live on this earth
My spirit is stepping on
Heaven’s ground
Where my Lord
is there are no tears
There is found my
hidden hope
All those
I miss I think upon them
Sometimes my heart is
pounding as I wait for it
Where my Father embraces
me in His wide-stretched arms
There is found my hidden hope
Until I reach my Lord’s kingdom
I will not stop my pilgrimage
No matter what trials
come I am not afraid
On this road I am with my Lord
On this road I am with my road.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작곡)
한 시간 연속이라 계속 들으시며
잠시 머무시는 동안에 줄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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