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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봄을 맞아9... / 이제는 풍성한 삶으로 탈바꿈 해야할 시기 / 하늘 소망 (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소망의복음 2022. 10. 20. 14:01
계절의 봄을 맞아9...
/ 이제는 풍성한 삶으로
탈바꿈 해야할 시기
/ 하늘 소망
(My Hope In Heaven)
/ 소망의 언덕에서!
/ By Priscilla
해빙기가 되고 봄이 되면
자연 만물이 동면에서 깨어날
체비를 하느라 용트림을 하듯이!
오랫만에 묵은 파일을 들춰
정리하며 과거 속 2015년에
타림 머신을 타고 날아 가서
'민 호기' 목사님의 '하늘 소망'을
통해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릃 받았던
그 시절로 되 돌아가 회상의 시간을
통하여 그 시절을 고스란히 누리고
풋풋하고 순수했던 열망의 시간을
다시 되 찾아 그당시에 품었던 바램!
'하늘의 소망'을 다시 온전히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보다 더 깊이 있고
풍성한 삶으로 탈바꿈 해야할
시기임을 직감합니다.
과거를 되돌아 보고...
겸손한 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진노의 자녀에 속했던 삶 속에서
오랜 기간 방황하다가 무려 10년만에
인생을 방황을 유라하다가 그 방황을
종식하고 끝냈던 예수님을
만났던 첫 자리!
마침내 주님읋 만나
영원하신 하나님의 품에서 마침내
그 영원할 것만 같았던 목마름을
해갈하고 과거의 삶을 청산했던 때와
십자가 앞에 나아와 앞드려
죄를 자복하며 그 볼품 없고 초라한
십자가 아래서...한 없이 울었던 때가
지금 제 시야에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그 자리에서 저를 죄 없다 하시며
오롯이 저를 만나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여 주셨던 구세주 예수님!
예수님괴 온전한 연합의 관계를
꿈꿨던 폴 목사의 바램 처럼...
그때 성립되고 형성된 예수님과
저와의 결속된 관계야 말로
이제는 그 누구도 예수님과 저와의
관계는 십자가에서 만난 이후 세월이
흐르는 가운데 더욱 단단하게 결속되어
우리 둘 사이를 뗄 수 없는 결합으로
합체가 되어 지금에 이르렀으니
그렇게 하나됨의 결합의 관계는
십자가에서 만난 그 첫 만남에서
이미 출발 되었음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과거 한 때는...
'수렁과 미로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며
절망에 처함으로 속절 없이 살면서
소망 없이 쓸모 없었던 자를
"아니라!
네가 정녕 쓸모 있는 자라"
...라고 말씀 하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으니
그분이 주신 소망을 갖고
새신분과 새 위치, 그리고 도약할
새로운 사명으로 인생이 거듭난 자가
되었으니 그로서도 감사할 일인데!
더 나아가 주님의 뜻을 위한
거룩한 구원 역사에 동참할 기회를
주시고자 이 땅에서 해야할 사명을
부여해 주셨으니 어찌 그 사실을
한시도 잊겠나이까?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이 세상 끝날 까지 저를
인도해 주실 성령님!
그리고...
장차 그 날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길을 멈추지 않고
시련 속에서 저를 지켜 주실
주님이 계시니 저는 염려치
않겠나이다."
- 계속 -
2022/10/1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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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소망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작곡)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며 않으리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Though I may
now live on this earth
My spirit is stepping on
Heaven’s ground
Where my Lord
is there are no tears
There is found my
hidden hope
All those
I miss I think upon them
Sometimes my heart is
pounding as I wait for it
Where my Father embraces
me in His wide-stretched arms
There is found my hidden hope
Until I reach my Lord’s kingdom
I will not stop my pilgrimage
No matter what trials
come I am not afraid
On this road I am with my Lord
On this road I am with my road.
/ By 민 호기 목사
(작사 작곡)
한 시간 연속이라 계속 들으시며
잠시 머무시는 동안에 줄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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