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내 백성을 해방 시키고 싶다7 / 내가 그들의 신음하는 것을 보고 들었다! / 십계명 [출 20:1-17] 1강-"계명을 주신 하나님은 누구신가?"/ CBS 성서학당앤의추천글 2022. 10. 11. 20:1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내가 내 백성을 해방
시키고 싶다7
/ 내가 그들의 신음하는
것을 보고 들었다!
십계명 1강
[출 20:1-17]
"계명을 주신
하나님은 누구신가?"
/ CBS 성서학당
/ By 김 기석 목사
돌아가신 ‘오 기원’ 선생님의 시귀
“만물은 흔들리면서 흔들린 만큼
튼튼한 줄기를 얻고..."
우리는 때로 연약하여 흔들린다.
그러나 우리는 흔들린다는 것을
인식하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흔들리지 않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절대적인 확신 속에 자신이
거한다고 말하는 자가 위험 하다.
문제가 있을 때 탁 넘어지기 쉽다.
그런데 오히려 연약한 것을 알고
반성할 때 하나님이 개입
하시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을
'모세'에게 말씀 하신다.
" 어떤 계획인가?"
“내가 내 백성을 해방시키고 싶다.”
...라시는 것이다.
애굽 땅에서
고통 받고 있는 당신의 백성을
구원코자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내가 그들의
신음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세상에서
신음하는 자녀들의 소리를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의
기도로 들으시는 하나님 이시다.
성서의 하나님을
인식하는데 중요한 것이다.
이 땅에서 들려오고 있는 자녀들의
고통스런 소리를 듣고 기도로 들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라.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우리의
한 마디 탄식과 작은 신음소리 하나도
다 알아 들으신다.
마치 엄마가 아가의 옹아리
하는 것을 보고 말뜻을
알아 채듯이 ...
옹아리나 울음 소리
조차도 다 알아 들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도 알아 들으신다.
기도의 형식이 아니어도 우리의
탄식 조차도 기도로 들으신다.
하나님의 말씀 처럼
감사할 일이 어디 있는가?
- 계속 -
2022/10/11(화)
/ By 김 기석 목사
'앤의추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