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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 드보라와 프리실라의 주고 받은 짧은 틈새 담화! / Re 주 안에 굳게 서는 자1 (The Person Who Firmly Stands Within The Lord) [데살전 3:6-13]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리뷰글 2022. 10. 10. 17:2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 드보라와 프리실라의
주고 받은 짧은 틈새 담화!
/ Re 주 안에 굳게 서는 자1
(The Person Who Firmly
Stands Within The Lord)
[데살전 3:6-1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프리실라 의 행복찾기'는
이 영적 멘토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떠올립니다.
우리가
사방을 둘러보아도,
가까이에서 영적 진보를 돕는멘토를 얻는...귀한 기회를 만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나더라도 각자의 삶에 매여
시간의 부요가 없으므로,
이틈을 파고드는
사탄의 역사가 지대합니다.
그러므로...꾸준한 만남이 어렵습니다.
이로 우리가 낙심하여 가지인우리가 당신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원치 아니
하시는 주님께서,
보잘 것 없는 우리의자투리 시간일지라도!
주님을 향하는 마음을긍휼히 여기사,
우리를 만나주시려 기다리시는
한적한 곳이 바로 여기가
아니겠습니까?
각 자의 자투리 시간에 여기에 모인우리 주에 은총 받은 자여라.
할렐루야 아멘/ By Deborah
아멘 할렐루야!
달아준 드보라의 답글을
잘 읽어 보았어!
이 놀라운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총 이어라!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하심을 믿노라!
고재 로마인들이 믿었던
로마의 다신들은 특히 거창하고
화려한 시내를 중심의 처소로 삼고
인간을 만나 주었다고들 말하지?
그러나 그들 눈에 볼 때는
유대인들이 숭상하고 오직 유일신으로
믿고 있는 '야훼' 하나님은 오직 한분으로!
그 하나님은 이상하게도 독특하게
다른 신들처럼 ...화려한 처소요
궁정이 아닌 가장 구석진 자리
고독하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았던
쓸쓸한 광야, 빈들, 보잘 것 없는
처소에서 인간을 만나 주셨어!
특히 노예로 전락했던 자신의
선택된 민족(Chosen people)
-선민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모세'라는 인물을 그들을 영도할
지도자를 선택하고 광야에서
훈련을 시킨 뒤에
유일신이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끌어
처음으로 만나주신 곳은
쓸쓸하고 바람만 휭하니 불고
썰렁하며 보잘 것 없기 짝이 없는
광야에서 호렙산 가시 떨기 가운데서
모세를 만나주셨던 것을 기억해!
'프리실라의 행복찾기!'
본질상 첫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가 주의
은총을 받아 예수님의 희생으로
그 죄를 속조하여 주심으로
나락과 형벌에서 놓임을 얻고
흑암에서 광명으로 구원으로
새신분 새 생명의 사람으로
크게 바뀌어 졌으니...!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이제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사단의 유혹에 속아 한 때
잃어 버렸던 영원한 축복과
이 땅에서의 사명과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언약을 잊지 말고
부지런히 잃어버린 행복들을
찾아 내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의 임무가 아니겠는가?
사단ㅇ는 우라들의 주어진
행복을 훔쳐 약탈해가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뜻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시는 것이 것이요!
우리를 살리고자 하심이니-
주신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고
마음으로 각인을 하고 다시금
옷깃을 여미며 달려 가겠어
은총의 자리요 사명의 자리!
하나님의 부르심의
현장으로!
그곳이 야산이요, 빈들이요
협착한 계곡이요 보잘 것 없이 후미진
산골짝 고적한 곳이어도...말일세
주님이 함께 하시는 자리라면
무엇이 부족 하겠는가?
땡큐 드보라!
- 글맺음 -
2022/10/10(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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