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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봄날이 깃들여 지듯4... 인생의-'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를 맞다! / 마치...‘흐르는 강물 처럼’-'인식의 틀'을 깬 사건!앤의추천글 2022. 10. 4. 08:2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내 인생에 마치
봄날이 깃들여 지듯4...
인생의 '터닝 포인트'
(Turning Point) 를 맞다!
/ 마치...
‘흐르는 강물 처럼’
-'인식의 틀'을 깬 사건!
/ By Priscilla
2022/09/30(금)
하나님의 배려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인생에도 마치 봄날이 오듯
그렇게 인생의 고비에서
터닝 포인트의 시점을 맞은 나는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말하듯
요 1:1-'그 빛이 외부가 아닌
나의 내면에서 재발견한
놀라운 사건은'
나의 이후의 인생을
전환 시키기에 충분했다.
김 목사님의 강의에서
언급 되었던 것 처럼!
그 예수님의 압도적인 사랑에
감격하여 굴복하고 경계했던
일체를 하나씩 풀며 내가
가졌던 '인식의 틀'을 깨고
남녀 노소 귄부노천 할 것 없이
구분을 깨며 살게 되었다.
어디 그뿐인가?
예수님의 도를 따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실천하는 자가 되
어 어둠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내가 부여받은 생명의 참 빛을
전달하며 소성케 돕는
자가 되었으니...
놀라운 일이 아니겠는가?
비록 육신은 갇혀 있으나
나의 영혼을 한마리의 새 처럼
시공을 뛰어넘어 제한 없이
기도를 통해 생각을 통해 단숨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로 언제나 향하여
갈 수 있다는 안도감과 기쁨과
소망이 넘쳐남은
참으로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닐 수 없다.
김 목사님이 강의를 하며
묘사하는 언어의 어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서정적이고 마치
한편의 서사시 같은지?
강렬한 빛으로 다가와 꽂히며
김 목사님의 요한복음 강해를 통해
'사도 바울'의 마음이 여과 없이
고스란히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전달 되어지고 마음에 와서
강의를 거듭하며 듣는 동안
내 안 심령을 연달아
일깨우는 강렬함이 있었다.
마치 ‘흐르는 강물 처럼’
마음을 치유하고 선한 능력으로
친근감있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다가오는 놀라운 능력의 어휘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부여해
주신 은사 같았다.
- 계속 -
2022/09/30(금)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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