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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는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5 / 오직 복음에 대한 목마름으로 달려왔던 길 / 앤의 소견앤의리뷰글 2022. 6. 29. 13:5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아무도 보는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5
(Who You Are When
No One’s Looking?)
/ 오직 복음에 대한
목마름으로 달려왔던 길
/ 앤의 소견
/ By Priscilla
책의 저자에 대하여 나는
다시 한번 곰곰 생각을 해 본다.
어찌하던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교회를 부흥 성장하게 하려는 시도는
목회자들이면 누구나 갈망할 터!
그 역시 어찌하면 교회를 부흥시키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인격적이고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하기 위한
훈련을 시도했을 것이다.
또한 그 일을 위하여 그 자신도
한 때는 열심히 삶에 원리를
어찌하던지...
그가 어드메에서
길을 잃어 헤매기 전까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시작된
청년기를 맞았던 그의 초창기
사역 때에는...
필시 그도 신앙의 삶에 접목하고
적용하려고 시도하면서 신앙의
정도를 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경건 훈련을 받고 그 누구 보다도
더 십자가와 복음에 대한 목마름으로
그가 지닌 열정을 십분 노력하며
성실하게 수고를 하기를 마다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40여년을 지나며
시행 착오 끝에 얻은 결론의 집결체
그 결정체를 책을 집필하면서 피력하여
어찌하던지 성숙한 인격체를 지닌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갈망하며
사람들에게 전달코자 했던
그도 한 사람의 하나님의
성실한 일꾼이었음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설립하고 난 후
목회 사역을 하면서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의 종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으며 사역을 펼쳐 나가고
또 그뿐인가?
그가
성령님을 의지하며 신앙경력과
목회 경력을 집대성하고...
하나님에 의해서
그가 사람들 앞에 세워지며
유명세를 달리기 까지 그동안
그가 이룬 공적에 도달되기 까지
그가 그 길을 달려가는데 그나름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댓가를
지불 했을까?
- 계속 -
2022/06/2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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