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 / 죠지 바나(George Barna)의 책을 읽고! (20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

 

 / 죠지 바나

(George Barna)

의 책을 읽고! 

 

/ 이민 목회 창립 7년 후,

하나님의 부름 받아 입교한   

 

-예비 목회자 훈련 코스

(Probational Pastor Training 

Course) 과제물 (2013)

 

 

/ By Priscilla

 

 

 

실제로 교회가 세상을 향한

영향력을 잃어가는 것은 

지도력의 결핍이다. 

 

 

리더십의 부족은 효과적인 

사역의 큰 장애가 된다. 

 

 

능력과 경력을 겸비한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리더십이 없이는

 

 

지도자의 직분을 

감당해 낼 수 조차 없다.

 

 

본서에서 저자는, 

지도자의 리더십 결여에서

오는 여러 문제를 나름 

심도 있게 다룬다.

 

 

그 중에서도...

총 15명의 목회자들을

통해 들려주는 참된 정신과 함께

 신앙의 회복이 있기를 원한다. 

 

 

저자는 이에

"지도자(Leadership)란 

무엇인가?..." 를 독자들에게 

심도있게 알려 주고자 한다. 

 

 

또한 리더가 지녀야할 비젼과 

인격......등을 책에서

다루고 있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무엇 보다

영적으로 성숙한 지도자로서 

 

 

모든 갈등을 풀어갈 수 있는

올바른 리더십 문화를 

창출하길 원한다. 

 

 

‘개리 윌스’는 

리더십의 정의를 다음과 말했다.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을 움직여서

리더와 추종자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리더십에 대한 정의는

다섯까지 중요한 특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한다. 

 

 

1. 지도자는 사람들을

움직이고 동원하는 사람이다.

 

 

2. 지도자의 포점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3. 지도자는 

목표지향적인 사람이다. 

 

 

4. 지도자는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동일한 방향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5. 지도자는 기꺼이 그를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가진 사람이다. 

 

 

한편,저자인 -‘바나’는

책을 집필 하면서 

 

 

"과연 무엇이 지도자를

지도자로 만드는가?”

 

 

위에 기술한 특징 안에서 

 추가로 덧붙여 그는 이와 같은 

질문을 우리에게 제기한다.  

 

 

그렇다면 그가 궁금해 하고

추가로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 일까?

 

 

첫째, 

 

 

기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그는 종으로 부름을 받았으나 

독특한 종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이다.

 

 

사람을 이끌면서 동시에 섬기는

툭수한 역할을 감당해야한다.

 

 

둘째, 

 

 

기독교 지도자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은 사람이다.

 

 

셋째, 

 

 

사람들을 인도해 낼 수 있는 기능과 

임무수행 능력을 소유한 자이다.

 

 

저자는 이로서 주의 종이 되었거나

또는 앞으로 주의 종의 길을 가게될 

예비 목회자들에게 반드시 

되짚어볼 사항이다. 

 

 

그리하여 이 질문은 지도자에로의

부르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독자로

하여금 재 확인시켜 준다.

 

 

이에 저자는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특별히 부름받은 주의 일꾼들은 

각 분야에서 각자 자신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리더로

 

 

그리고 영적 지도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8가지 

증거로서 다시금 파악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그는

리더십이 없는 지도자가

 

 

교회와 사역 단체에 얼마나

막대한 손상을 입히는 것인지를

살펴보게 이끌어 준다. 

 

 

결국 지도자는 

영적인 통찰력을 구비함으로 

일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 한다. 

 

 

‘바나’가 말하는 이른바 

변화의 위기,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그의 외침은 

 

 

글을 쓰는 현재...

하나님의 지명을 받고 

 

 

타국에 나와 선교지에서 

이민 목회를 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는

 

 

나의 마음에 어떤 경종과

울림을 주었다.

 

 

그리고 책을 대하면서 

그의 그런 외침은 

 

 

나의 가는 길을 다시금 

정리케하는기준점이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신앙관을 확고하게 다짐하는

새로운 사역과 삶의 척도가 되었다.

 

 

그렇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이

헛되지 않도록 내게 주어진 삶을

최대한 선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주의 종이 되자.  

 

 

무슨일에서든지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영예롭게 할 수 있는 양식으로

 

 

명령과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고 지도하되 

 

 

 하나님께서 명령을

한 순간도 잊지 말자.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잠27:23)

 

 

아멘 

 

 

 

- 글맺음 - 

 

 

 

/ 이민 목회 창립 7년 후,

하나님의 부름 받아 

 

 

-예비 목회자 훈련 코스

(Probational Pastor

 Training Course) 

과제물 (2013)

 

 

 

2022/06/08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