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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 바닷가..앤의리뷰글 2021. 2. 6. 15:35
Re 봄 바닷가..
/ By Priscilla
인간의 모호한
감정들을 들여다
보고 있는
님의 내면이
느껴지네요.
언젠가 고뇌로
인하여 주름진 뇌를
자유롭게 펴줄 수 있는
그런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날개짓을 하며
창공을 날아 비상하는
바닷가의 무수한 갈매기 떼
중 하나가 되길 염원 하면서
자아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그날을 기다리는...'
앤'이란 블로그방
친우로 부터!ㅡ
2007/06/2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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