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사랑의 숲
/ By Priscilla
숲을 지키는
한나무님이 있기에...
어쩌면...
님이 머물러 있는
그곳의 나무들은
더욱 든든하고
의지가 되겠죠?!
님의 기도를 대하면서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소나무 처럼...
밝은 날 고운
날만 소망하면서...
신앙의 절개와
지조를 지키며 ㅡ
그리 신앙 생활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나무님! ㅡ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님께 땡큐~
2007/06/24
/ By Priscilla
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최근에 작업을 하면서
아주 오래전 초창기에
제가 알게된 블로거님들과
왕래하며 소통했던 리뷰를
보게 되었네요!
크리스챤으로서
자신의 위치에서
비록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맡은 중요한
역할을 변함없이
감당해 나가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겠죠?
환경에 영향을 받거나
구애 없이 시종일관
푸르고 절개있는
지조를 지키며
꿋꿋하게 모진 비바람과
세월을 거뜬히 버텨내는
변함없는 그 한그루의
'소나무
(pine tree)'처럼
'상록수(ever
green tree)'처럼
당신이 그곳에 있어
얼마나 주변이 밝고
맑고 환한지?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안심 되는지!
한 사람이 끼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크단건지!
우리의 신앙도
그러하기를!
2021/02/04
/ By Priscilla
'앤의리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 봄 바닷가.. (0) 2021.02.06 Re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0) 2021.02.05 Re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0) 2021.02.03 Re 사랑으로 사는 이유 (0) 2021.01.31 Re 대답 대신.. (0) 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