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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앤의리뷰글 2021. 2. 5. 09:11
Re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 By Priscilla
관용하는 삶!
해불양수!
ㅡ'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님의 얘기가 마음에
다시금 남네요.
제 삶과 신앙 생활에
적용을 더욱 해야할...
깊은 영적 원리가
담겨져 있음을 님의
글을 대하며 이 시간
직감해 봅니다.
사사로운 감정들은
저 바다에 툴툴
털어 버리고
주님 안에서
평안한 마음을 저는
더욱 소유해야 겠어요.
님이 오늘
소개해 주신
글을 보고
ㅡ시원한 파도 소리와
뱃고동 소리...
그리고 갈매기 떼의
소리들을 모두
제 블방으로
담아 왔습니다.
님과 새벽달님께 감사~
2007/08/2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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