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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자' (Peace Maker)가 되길 염원하다! / 민간 외교관 으로서의 삶을 추구하다 (양로원 방문) / This Is My Destiny10/2 (선교현장르뽀)앤의추천글 2022. 3. 28. 18:3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평화의 사자'
(peace maker)
가 되길 염원하다!
/ 민간 외교관 으로서의
삶을 추구하다
(양로원 방문)
This Is My Destiny10/2
/ 선교현장르뽀
/ By Priscilla
2007/05/28
나는 그러는 한편 이웃에 사는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일을 도모했다.
나름대로 소위 두 민족간의
ㅡ'민간 외교관' 으로서의
역활과 함께
점차 -한국과 뉴질랜드를
이어주는 자로서의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어 나갈
책임 의식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한국인'
순박하여 전쟁을
싫어하는 백의 민족!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
한국인의 정서와
무엇보다 강한
ㅡ민족의 얼!
한때 특별히 침략자로
인하여 식민지가 된 채로
착취 당하고 지배 당하면서
겪었던 울분과 치욕의
한이 많은 민족 이었음을
그러나 외인에게
손 대접 (hospitality) 하길
늘 즐겨했던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나라!
무엇보다 웃 어른을
존중하고 부지런한
한국인의 긍지를 보였던
민족성을 지닌 한국인들!
세대가 달라져 이제는
한국 사회가 더 이상
순박하지 않고 예전과
많이 변질 되었다손
치더라도...
이제 나는 동방의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나라와...
세계에서 가장 해가 빨리
뜨는 나라를 연결해 주는...
'평화의 사자'
(Peace Maker)
가 되길 염원한다.
그러므로 어림잡아
지금으로 부터 7년 전부터
시작한 섬김의 일환으로...
외국 양로원을 방문하여
이른바 선교팀을 조직하여
그들을 위로하고...
전통 (traditional)
고전 무용과 함께 정겨운
노래들을 실어 교제를
나누어 왔다.
비록 작은 일 이지만
이를 위해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동참 했던
아름다운
동역자들의 모습들과
그들의 선한 발 걸음은
또한 얼마나 아름다웠던가!
/ 2006년도
'뉴질랜드 한인회
수기 공모' -입선작
- 계속 -
2007/05/2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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