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희년5 (A Jubilee) [레 25:8-13] / 폴의성경특강91
    폴성경특강 2022. 3. 28. 14:31

     

     

     

      희년5

     (A Jubilee)

    [레 25:8-13]

    / 폴의성경특강91

     

     

    / By Paul

     

     

     

    1) 포로와 노예로 부터의 해방은 
    죄의 멍에로부터의 자유를

    의미 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 4:18-19)

     

     

     

    여기서 “주의 은혜의 해” 

    '희년'을 가리키며 구약의 희년은 

     

     

     

    신약에서 완전 해방을 완성

    하도록 예정하신 것인데

     

     

     

    주님께서 오셔서 모든 죄와 

    죄의 결과로 부터 해방시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신약의 희년의 선포는

    복음이 바로 나팔을 부는 것이며

    복음이 전파되자 즉시 죄의 세력에

    포로가 되어 있는 인류를 

     

     

     

    영적으로 해방시켜 자유함 

    주신 것을 의미 합니다.

     

     

     

    또한

    세상 쫓아 사는 사람들은

    영적인 구원의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 줄로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의 공포에서 

    영생의 길을 발견한 사람들은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또한 이 세상 삶에는 무거운

    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세상 근심 걱정에 짓눌려 

    한시도 편안히 지낼 수 없는 

    인간들의 모든 짐을 주님께서

    대신 짊어져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진정

    완성된 희년을 만끽하고 사는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재림시의 주님의 호령 나팔소리는 

    “우리를 이 세상으로 부터 해방

    시킴”을 의미 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5:16-17)

     

     

     

    구약에서의 제사장의 나팔은 

    대적을 무너뜨리고 승리

    하는데 불려 졌는데

     

     

     

    신약에서의 천사들의 

    부는 나팔 소리는 

     

     

     

    사탄 마귀에 대한 확실한 

    승리의 선포가 될 것이며, 

     

     

     

    이 증거가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부활하며 

     

     

     

    산 자들도 죽음에 묶이지 않고 

    살아서 공중으로 들림 받아

      올라감으로 증명 될 것입니다.

     

     

     

    살아서 들림 받은 성도들은 

    공중에서 변화되어

     

     

     

    죽은 자들이 부활의 몸을 입듯이

    죄로 연약한 육체를 벗어 버리고 

    똑같은 부활의 몸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세상과 육신으로부터의 해방.

    이것이 진정 모든 저주에서의

    해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계속 -

     

     

     

    2011/11/16

     

     

    / By Paul

     

     

     

      희년6

     (A Jubilee)

    [레 25:8-13]

    / 폴의성경특강91

     

     

    / By Paul

     

     

     

    3) 천년 왕국에서의 삶이 

    이 세상 희년의 완성된 

     삶이 될 것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 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계 20:6)

     

     

     

    [1] 첫째 부활에 참여한 성도들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 공중에서의 

    어린양 혼인 잔치를 끝내고 

    이 땅에 다시 내려와 

     

     

     

    천년 동안 주님과 더불어 

    왕 노릇하며 이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이 때가 영육간의 희년의

    완성이 됨은 이 세상에 마귀가

     없음으로 죄가 없어지게 됩니다.

     

     

     

    천지창조 때와 같은 아담과 하와와 

    같은 삶이 재현될 것입니다.

     

     

     

    [2] 부활로 이미 육신이 변화 된 

    성도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천 년을 살 것입니다.

     

     

     

    그때는 모든 인생의 짐이 벗겨진 가운데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질병도 노쇠도 죽음도 없는 삶을

    이 땅에서 다시 한번 누리고 

    살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셨던 

    모든 능력을 지니고 살 것입니다.

     

     

     

    영생체와 능력을 지닌 성도들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완전히

    개발하고 사용하며 

     

     

     

    하나님의 땅을 정복하라 하신 

    문화 명령을 완성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존재를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발휘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죄 때문에 마귀에 눌려 

    연약함 가운데 살게 되었지만 

     

     

     

    능력을 회복한 그 때는

    영의 세계도 물질 세계도 

    다 관장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완전한 

    완성 모습으로서의 삶 

     

     

     

    이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희년의 마지막 목적 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믿어 우리 모두 

    희년의 완성에 동참하는 택함 받은

    자들이 다 같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11/11/16

     

     

    / By Paul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