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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단의 여인4 - 리브가 (Rabecca) [창24:58] / 폴의성경인물89
    폴성경인물 2022. 3. 26. 14:08

    NewZealand / West Side                   Moru

     

     

      용단의 여인4

    리브가

    / Rabecca 

    [24:58]

    / 폴의성경인물89

     

     

    / By Paul

     

     

     

     신앙이 별로 없는 분위기의

    자기 백성들과 아버지의

    집을 빨리 떠나

     

     

     

     참다운 믿음의 분위기로

    속히 가기를 원하였기

     때문 입니다.  
     

     

     

    믿음에는 결단력이 따르나 

    현실에는 주저함이

    따르게 됩니다.

     

     

     

     믿음은 항상 현실보다 말씀을

    더욱 따르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용기와 결단력이 있게 됩니다. 

     

     

     

    미련은 믿음을 미루게 만들고,

    지연은 환경에 더욱 집착

    하게 만들어 줍니다.

     

     

     

     환경을 보는 육신의 눈 보다,

    미래를 보는 영안의 눈을 뜨고
     사는 것이 믿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함을 그녀는 보여

    주고 있습니다.

     

     

     

    3] 참된 믿음으로 인내를 하여

    응답을 받은 여인 입니다.

    (창 25:21)

     

     

     

    리브가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이삭과 결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녀를

    잉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부 사이에 자녀가 없으면

    몹시 애가 타는 쪽은 여자쪽 입니다. 

     

     

     

    혹시 내 몸에 이상이 있어서

    애를 못 낳는 것인지 아니면
     남편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의학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는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이

    그져 기다려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이삭은 늘 하나님께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장장

      20년이나 되었습니다.

     

     

     

     사라는 자녀를 10년이나

    기다리다 포기하고 남편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시녀

    하갈을 취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그 세월의

    두배를 묵묵히 기다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가다릴 줄 아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부의

    기도를 들으시고 20년만에
     그들로 자녀를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잉태하면서도 문제가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뱃속에 이는 태아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오죽 싸움이 심했으면 리브가가

     하나님께 여쭈었겠습니까?

     

     

     

    이때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기를

    "큰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태아의

    속성까지도 다 알고 계신

    분이십니다.

     

     

     

     한 부모밑에 여러 자녀가 있어도

    제각기 성격, 능력, 취미든

    모두가 다릅니다.

     

     

     

    이는 태어날 때, 부모의 성격중 에서

    한부분만을 이어받기 때문 입니다. 

     

     

     

    이를 볼 때, 에서 는 아버지의

    여러 성격중 남성다운 활달한 성격을
    이어 받았기 때문에 사냥을 하러

    돌아 다니기를 좋아 했습니다. 
     

     

     

    그리고 이삭도 그의 이러한

    성품을 좋아 했습니다.

    (창 25:28)

     

     

     

    - 계속 -

     

     

     

    2011/09/3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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