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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자 (Remnant) 5 [롬 9:27-28] / 폴의성경인물88
    폴성경인물 2022. 3. 25. 19:4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남은 자5

    / Remnant

    [롬 9:27-28]

    / 폴의성경인물88

     

     

    / By Paul

     

     

     

    [2]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자가 남은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즉 이와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 11: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똑같이 사랑하셨기 때문에

    출애굽을 시키셨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백성을 삼으려 하셨습니다.

     

     

     

    그런데 택함을 받아 들어간 사람은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 뿐 이었습니다.

     

     

     

    이는 은혜받은 것에서 택함을

    받는 사이에는 반드시 은혜

    받은 것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함을 의미 합니다. 

     

     


    즉 받은 은혜를 육신적으로만

    만족 할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깨달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감사하고
    따르는 행위가 있어야함을

    말합니다.

     

     

    대부분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의 삶의 축복 여부에만 

    국한 시키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의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는데 있습니다.

     

     

     

    사람은, 믿으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면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기적과 이사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는

    자신을 더욱 사랑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모세는 하나님을

     자신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40년 광야 생활을

    믿음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은혜를 받고 느낄 때 마다

    항상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믿음보다 더 커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사랑의

     부산물이기 때문 입니다.

     

     

     

    이와같은 삶이 하나님 선택의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남은 자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의미 합니다. 

     

     

     

     오늘날에는 세상에 사랑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자신, 돈, 권력,

    자녀, 컴퓨터…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앞선 것은 선택의 조건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합니다.  

     

     

     

    한국 성도들은 이 시대에

    남은 자들 입니다.

     

     

     

    그런데 점점 이스라엘 백성이

    걸어갔던 길을 가고 있음을 봅니다.

     

     

     

    주변에 우상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버리

    수 있습니다.

     

     

    천국의 본분을 잃어 버리고

    세상에 안주 하려는 기복 신앙을

    떨쳐버리고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참된 남은

    자들이 다같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11/09/1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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