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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자 (Remnant) 4 [롬 9:27-28] / 폴의성경인물88
    폴성경인물 2022. 3. 25. 19:3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남은 자4

    / Remnant

    [롬 9:27-28]

    / 폴의성경인물88

     

     

    / By Paul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분은 

    예수님 증거와 제자 삼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의 초청과,

    택함 받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교회에 참석한 것은 청함받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는 반면, 
    천국가는 것은 택함 받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2:14)

     

     

     

     하신 말씀도 '남은 자'의 특징을 

    나타내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증거하지 않는 신앙 생활은

    자신의 유익을 위한 도움만을 
    도구로 사용하려는 신앙이 되어

    택함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의 특징은 영적 전투를 

    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자신만의 안일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미 자신의 

    유혹에 들어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는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여러 방면으로 

    공격을 해 옵니다. 

     

     

     

    특히 환경을 어렵게 만듭니다. 

     

     

    오늘날 남은 자의 자세는

    환경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성령님이 마음에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2. 누가 남은 자로 선택 될까요?
     

     

     

    [1] 우상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자가

    남은 자로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명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 한 자니라." 

    (왕상 19:18)

     

     

     

    그 당시 아합왕과 이세벨은

    '바알'을 우상으로 섬겼음으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면 

    고통을 당할 뿐만 아니라, 

     

     

     

    여호와를 섬기는 선지자들을 

    모두 잡아 죽였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생명의 위협을

    무릎쓰고 여호와를 섬겼다는 

    것은 충성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지켜 나가야할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하나님을 위하여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중에 가장 버리기 어려운 것이

    자신의 생명 입니다. 

     

     

    러나 참 믿음이 들어있는 

    사람들에게는 육신의 생명은 
    어차피 버려져야하는 생명이고

     

     

     

    영혼의 영생이 참 생명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이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포기의 계기가 되면 
     기쁜 마음으로 바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을 

    본 사람들의 특징이며 

     

     

     

    오늘날은 주님의 부활의 영이신

    성령님이 오셔서 성령 세례 

    체험을 한 사람들의 특징으로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 계속 -

     

     

     

    2011/09/1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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