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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겐그리아의 일꾼3 -뵈뵈 (Phoebe) [롬 16:1] / 폴의성경인물87
    폴성경인물 2022. 3. 25. 14:58

    NewZealand / West Side                   Moru

     

     겐그리아의 일꾼3

    / 뵈뵈 (Phoebe)

    [롬 16:1]

    / 폴의성경인물87

     

     

    / By Paul

     

     

     

    당시 여집사는 대체로 

    과부중에서 피택을 하였고 

     

     

     

    그들의 임무는 병든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며,

     

     

     

    순교자와 옥에 갇힌 자에게 

    지원하고 봉사하며, 교리를 

    가르치고,

     

     

     

    여신도들의 세례식 때,

     수종드는 일들을 하였습니다. 

     

     

     

     

    교회를 하나님의 가정으로 볼 때, 

    성도들을 다스리고 말씀으로 

    양육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일들은 

    주로 장로들에게 주어진 일이지만, 

     

     

     

     

    성도들을 가족처럼 돌보아주고, 

    먹이고, 위로와 권면하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대하여 

    주는 것은 여성도에게 

    주어진 일로 볼 수 있습니다. 

     

     

     

    집안에 어머니가 없을 때, 

    사랑의 손길과 평안함을 

    느낄 수 없듯이,

     

     

     

    교회에서 여성도들의 봉사가 

    없으면 관계나 분위기가

     메말라 버리고 맙니다. 

     

     

     

    뵈뵈 집사는 교회 내에서 마치

     어머니 같은 역할을 한 일군

     이었음을 봅니다. 

     

     

     

    이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나타나는 주님을 위한

     헌신입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은 교회 

    헌신으로 나타남을 봅니다. 

     

     

     

    2) 로마까지 사도 바울의 편지를

     전달하는 사명감이 있는

     일군 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래전 부터 로마 교회를

     방문하려는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이제 3차 선교여행을 마쳤믐으로 

    이를 실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 교회를 방문하기 전에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하여 준비한 

    구제 헌금을 전달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연을 본 

    서신에 기록하여 

     

     

     

    겐그레아교회의 참 믿음의 

    조력자인 뵈뵈 편에 자신의 

    서신을 로마 교회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실상 여인의 혼자 몸으로 

    처음으로 가는 낯선 도시에 

    중대한 서신을 지니고

     

     

     

     장거리를 여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 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믿음의 위인들은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주님의 돕는 손길이 있음을 믿고

     실천을 하는 것이 특징 입니다. 

     

     

     

    뵈뵈 집사의 삶은 사업, 소유, 편안, 

    행복 이상의 삶을 살려고 노력

     하였음을 봅니다. 

     

     

     

    이는 그녀가 자신의 삶을 이미 

    주님께 위탁드리고 살았음을 

    의미 합니다. 

     

     

     

      - 계속 -

       

     

     

    2011/06/2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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