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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법사5 - 가말리엘 (Gamaliel) [행 5:34] / 폴의성경인물86
    폴성경인물 2022. 3. 24. 17:54

    NewZealand / West Side                   Moru

     

        교법사 가말리엘5 

    / Gamaliel

    [행 5:34]

    / 폴의성경인물86

     

    / By Paul

     

     

     

    3) 가말리엘의 신앙은 주님의 

    말씀을 숨어서 지키는 살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 6:7)

     

     

     

    이 말씀은 공회 의원들 일지라도 

    주님의 재자가 많이 있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 

    그리고 가말리엘 이었습니다. 

     

     

     

    그 이유로서 그는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 이었으며 제자들의 

    기적과 기사는 확실히 하나님

    께로서 기인한 것이며, 

     

     

     

    학문 없는 그들이 구약을 인용하며 

    대제사장들에게 변론하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능력을 주셨음을 

    믿었기 때문 입니다. 

     

     

     

    그는 죽기 전에 제자였던 

    사도 바울을 만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대한 그의 

    간증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죽기 전에 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하기 위하여 아들과 더불어 

    사도 베드로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바울도 사도였으나

     제자로 부터 세례를 받기 보다는 

     

     

     

    주님의 정사도인 베드로와 요한

    에게 받는 것이 더 이치적

    이었을 것입니다. 

     

     

     

    이와같은 내용과, 제사장들 중

     주님께로 향한 허다한 수의 사람들의

      아름은 가리어져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제자들에게 세례를 

    받고 숨은 제자들로 살았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말리엘이 보여 주는 것은, 

    진리는 지식보다 앞서며, 신분과 

    지위도 주님의 종들인 사도

    보다 결코 높을 수 없으며, 

     

     

     

    백성들에게 받는 존경과 인정도

     주님으로 부터 받는 인정보다

     훨씬 못하다는 것을 그는

     몸소 보여준 것입니다. 

     

     

     

    참된 신앙은 겸손입니다. 

     

     

     

    참된 신앙은 드러내 보이는

     것 보다 주님과의 내면의 관계가 

    더 깊고 중요한 부분을 조용히

     지니고 있는 사람 입니다. 

     

     

     

     

    요즈음은 보기 드믄 일들이라

     여겨 집니다. 

     

     

     

    이 시대에 모두 요구되어지는 

    것도 드러내지 않고 숨은 제자로서의

     진리를 따르는 진실된 모습일 것입니다. 

     

     

     

    그의 부친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아 보고

     눈을 감았지만, 

     

     

     

    가말리엘은 성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마음에 모시고

     눈을 감았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의인을

     옳은 길로 인도 하십니다.

     

     

     

    - 글맺음 -

     

     

     

    2011/06/1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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