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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겐그리아의 일꾼4 -뵈뵈 (Phoebe) [롬 16:1] / 폴의성경인물87
    폴성경인물 2022. 3. 25. 15:01

    NewZealand / West Side                   Moru

     

     겐그리아의 일꾼4

    / 뵈뵈 (Phoebe)

    [롬 16:1]

    / 폴의성경인물87

     

     

    / By Paul

     

     

     

    사명을 수행함으로서 주어지는

    댓가는 수고, 베품, 위기,

    피곤, 고생…등입니다. 

     

     

     

    이는 주님을 위한 마음일 때만

    감수할 수 있지, 자신을 위한

    삶일 때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명감을

    가지기가 어려움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우기 있는 자, 부족함이 전혀 없는

    자가 이와같은 일을 한다는 것은 

    가치를 천국에 두고 살지 않는

    한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3) 여러사람의 보호자로 칭함을

    받을 만큼 선행을 베푼

    일군 이었습니다.

    (롬 16:2)

     

     

     

    보호자란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은신처와 양식을 제공해 주고, 

    법의 혜택이나 제도 아래

    있지 못한 이방인들이나 

     

     

     

    나그네들에게 가디언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미 그녀는 이같은 일을

    겐그레아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도 바울이

    그 지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사도바울과 동역자들

    일행을 자기 처소로 모시고 

    따뜻한 정성으로 대접을

    하여 준 것은 물론 

     

     

     

    사도 바울이 지친 마음을 쉬게

     하여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녀를 표현 하기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는 말의 의미는 

     

     

     

    사역의 모든 뒷치닥거리를

    도맡아서 해주는 역할과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물질적

    지원을 하여 주었음을 의미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표현하며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의 동기나 목적이

    사랑과 축복을 받기 위한 인본주의

    신앙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나의 시각으로는

    남을 나와 같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모시고 사는

    신앙인은 남을 주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성령님이 감동시켜 주십니다. 

     

     

     

    이같은 삶은 이 땅에 얼마나 많은 것을

    남겨놓고 천국에 기느냐 보다, 

     

     

     

    천국에 가지고 갈 것을 얼마만큼

    이 땅에서 준비하고 사느냐에 

     

     

     

    인생의 목적을 정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성령님의 감동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베푸는 삶을 옳게

    보여 주고 산 뵈뵈 집사의

    삶을 우리도 본 받을 수 있는

    성도들이 다같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11/06/2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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