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보혜사5 (Counselor) [요 16:7-14] / 폴의성경특강86
    폴성경특강 2022. 3. 24. 16:22

     

    보혜사5

    (Counselor)

    [ 16:7-14]

    / 폴의성경특강86

     

     

    / By Paul

     

     

     

    이  반대 세력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이겨나갈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주님께서 떠나신 후

    사도들에게는 의지할 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공회에 잡혀 갔고

    더 이상 사역을 하지 못하도록

    위협과 채찍을 맞고 돌아 왔습니다.

     

     

     

    그들은 한 자리에 모여 기도 하였고,

    이때 모인 곳이 진동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담대히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행 4:31)

     

     

     

    성령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계셨던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은 사도들은 주님을

    모시듯 성령님을 마음 속에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더 이상 낙심이나 

    주저하지 않고 담대히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결과로 각 지역의

    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 9:31)

     

     

     

    성령의 위로란, 성령님께서

    격려해 주시고 든든히 서도록

     시켜주셨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들

    사역의 원동력이 되어 주십니다. 

     

     

     

    이 힘이 우리로 하여금

    사역의 고난과 위기, 영적 싸움을

    모두 이기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사도들을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게 하신 그분의

    도우심인 것입니다.

     

     

     

    3) 보혜사 성령님의 소극적인

    사역은 친구와 같이 항상 동행하며

    함께 도와주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이제 부터는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말씀 하셨습니다.

    (요 15:15)

     

     

     

    친구이기 때문에 나의 비밀

    모두를 너희에게 다 들려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참 좋은 친구를

    만나 서로 사귀고 도와가며

    지내는 것 처럼 기쁜

    일이 없습니다.

     

     

     

    더욱이 주님을 친구로 삼았던

    사도들은 얼마나 행복 했겠습니까?

     

     

     

    그런데 사도들이 영으로

    거듭 태어나자 육신의 친구대신

     영의 친구가 생긴 것입니다. 

     

     

     

    육신의 친구는 만나야지만

    함께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친구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기쁨은 영으로 나에게

    오신 성령님께서 만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실 수 있는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시며, 함께 주님의

    일을 하시고 도와 주시며, 

     

     

     

    하나님께 우리를 위해

    대언하시고 변호해 주시며, 

     

     

     

    우리를 마귀의 공격으로 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 계속 -

     

     

     

    2011/05/18

     

     

    / By Paul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