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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혜사2 (Counselor) [요 16:7-14] / 폴의성경특강86
    폴성경특강 2022. 3. 24. 15:32

     

    보혜사2

    (Counselor)

    [ 16:7-14]

    / 폴의성경특강86

     

     

    / By Paul

     

     

     

    그 결과, 죄는 거짓된 삶을

    살도록 만들었고 

     

     

     

    죽음은 이 세상에서의 두려운 삶과

    지옥에서 둘째 사망을 겪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진리이신

    예수님을 증거함으로 

    죄와 사망에서 건짐 받고

     

     

     

    영생을 얻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즉, 주님께서 "내가 곧 진리요.” 라고 

    말씀하신 것을 이해 적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2) 세상에 대하여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러 오셨습니다. [요 16:8]

     

     

     

     

    죄를 깨우쳐 주는 율법은

    하나님께서 주셨고, 

     

     

     

    죄를 판정하는 분은 예수님 이시며 

    죄를 회개하고 구원케 하시는

    분이 성령님 이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죄에 대하여

    책망 하실 때에 '자범 죄'가 아니라 

    주님을 믿지않고 구원을 거부하고

    있는 '교만 죄'를 지적 하십니다.

     

     

     

    또한 의에 대한 책망은,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시는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것을

    깨닫지 못함”에 대한 책망 입니다. 

     

     


    세상의 의는 정직, 준법, 선행,

    효, 애국심 등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를 벗어난

    의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의 의일 뿐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의는 예수님

    정죄한 의 일 뿐 이었습니다.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세상적으로 볼 때 예수님 께서는

    피고요, 빌라도는 재판장이고,

    원고는 제사장 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재판 결과

    주님께서는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각에서 볼 땐

    빌라도와 제사장들은 피고요, 

    원고는 주님 이시며, 재판장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 결과, 세상의 심판을 뒤엎고

    주님께서 죽음에서 부활

    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사탄 마귀의 죄가

    심판 받았음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세상을 좋아하고 사탄 마귀에

    속해 있는 것을 성령님 께서는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 계속 -

     

     

     

     

    2011/05/18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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