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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칭의6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폴성경특강 2022. 3. 21. 09:02

       

     

    이신칭의6

    [롬 3:24]

    / 폴의성경특강82

     

     

    / By Paul

     

     

     

    3. 올바른 칭의의 인식은

    성화와 영화의 과정을 수반합니다. 

     

     

     

    칭의로써 인간은 죄에서

    완전히 해방 되었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인식을 가질수 있습니다. 

     

     

     

    이 것은 나의 지적인 인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칭의- 전의 과정인

    '-소명과 - 중생의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반드시 성령님의 역사로 인한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진

     후에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죄사함에 대한 기쁨만 가질 때에는

    지적으로 구원과정을 이해

    했을 때에 생기게 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까?' ...하는 

     

     

     

    성화의 단계를 찾아갈 수 있는 

    마음은 성령님에 의해서

    주어지게 됩니다. 

     

     

     

    이기적인 마음이 있을 때,

    성령님은 능력이나 은사의

    대상으로 취급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명적인 마음이 있을 때는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으로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는

     분으로 모시게 됩니다. 

     

     

     

    이때 성화의 길을 가야만하는

    성숙함의 의무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

    예수님의 은혜를 고백한

    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당신은

    당신의 겸손으로 은혜가

     무엇인지 확증 하셨습니다. 

     

     

     

    은혜가 당신을 비천하게하고

    모욕당하게 하였습니다. 

     

     


    은혜가 당신으로하여금

    형언할 수 없는 죄의 짐을,

    눈물의 짐을, 

     

     

     

    하나님의 저주의 짐을

    지게 하였습니다. 

     

     


    은혜는 당신의 옆구리에서 흐른

    당신의 피와 함께 흘러 나왔습니다. 

     

     

     

    은혜는 채찍으로 맞은 당신의

    그곳에서, 가시로 찔린 그곳에서, 

    그리고 못으로 박힌 당신의

     그곳에서 나타 났습니다. 

     

     


    천사들을 경탄케한 은혜,

    죄인들을 복되게한 은혜, 

     

     

     

    마귀들을 놀라게한 은혜,

    그것이 당신의 은혜 입니다." 

     

     

     

    칭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구원받은 은혜에만

    만족하고 머무는 세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거나

     

     

     

    과연 하나님의 자녀로 

    더욱 성화의 길을 걸어

     

     

     

    내 주 예수님을 닮아가야 되겠다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참 신앙의

    삶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성령님을 모신 바른 칭의의

    깨달음으로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노력을 다같이

    기울 이십시다.      

        

     

     

    - 글맺음 - 

     

     

     

    201103/02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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