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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이름3 [빌 2:9-11] / 폴의성경특강78
    폴성경특강 2022. 3. 17. 14:43

     

     예수님의 이름3
    [빌 2:9-11]

    / 폴의성경특강78

     

     

    / By Paul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주신 것은 

    마치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를 

    주신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많이 사용할 수록 많은 문을

    열수 있듯이 예수님 이름을 

     

     

     

    실질적인 삶에 열심히 부르고

    사는 의지하는 삶이 성공적인

    삶이 될 것입니다.

     

     

     

    2. 주님 이름의 속성은

      다섯 가지 입니다. 

     

     

     

    (내적으로 적용되는 이름)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1) 주님은 “기묘자” 

      이름을 지니셨습니다.

     

     

     

    “기묘자”란 모든 자연의 법칙을

    초월한 놀랍고 기적적인 분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세상의

     지배를 받고 살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세상의 지배하에서 

     벗어나 살기 위해서는 

     

     

     

    세상의 지배를 초월하신 분이

    다스려 주어야만 가능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세상을 

    초월하신 분이십니다.

     

     

     

    인간의 몸이시되 성령으로

    잉태 하셨고 인간의 생명을 

    지니셨으되 영생을 사셨고

     

     

     

    음식을 먹고 지내 셨으되 

    질병 없는 삶을 사셨고 죽으

     셨으되 부활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주님 안에서

    거듭날 수 있음은 예수님께서

    기묘자의 능력을 지니셨기

    때문 입니다.

     

     

     

    2) 주님께서는 “모사” 

    이름을 지니 셨습니다.

     

     

     

    모사란 

    어떤 문제든지 풀어낼 수 

    있는 지혜를 지닌 사람을 

    의미 합니다.

     

     

     

    지혜의 부족이 

    문제의 원인 입니다.

     

     

     

    아담에게는 지혜가 많음으로 영생의 

    삶을 지녔어도 문제가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죄를 짓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적 지혜가 없어지자 

    머리에만 의존하는 지식만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

     

     

     

    지식은 생활에는 도움을 주어도,

    삶의 문제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예] 부자 관원 니고데모도, 

    다섯 번 결혼한 사마리아 여인도 

    예수님을 찾아와 만난 이유가

     

     

     

    바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인생의 

    문제를 풀려면 모사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 계속 -

     

     

     

     

    2011/01/2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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