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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이름4 [빌 2:9-11] / 폴의성경특강78
    폴성경특강 2022. 3. 17. 14:44

     

     예수님의 이름4
    [빌 2:9-11]

    / 폴의성경특강78

     

     

    / By Paul

     

     

     

    3) 주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름을 지니 셨습니다.

     

     

     

    구원 사역은 하나님께서만이 

    이루실 수 있는 사역 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인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함 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의 죄와 구원의 

    문제를 풀어주실 수 없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셨는데도 

    죄의 문제로 시달리는 이유는 

    마귀의 유혹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죄의 영역에 있을 때, 

    유혹이 행위를 유발시키고,

     

     

     

    의의 영역 속에 있을 때, 

    성령님께서 열매가 맺혀

    지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우리 마음속은 죄성이 씻음

    받게 되었습니다. 

     

     

     

    죄성이 일어날 때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할 때 

    죄에서 벗어날  있습니다.

     

     

     

    4) 주님께서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이름을 지니 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가시적으로 만들어 주신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은 예수님 안에서 입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고통은 

    피 흘리시고 해산하는 어머님의

    고통과도 같은 것입니다.

     

     

     

    영의 자녀는 죄가 없이 

    태어나야 되기 때문에 흘리신 

    보혈이 나의 깨끗한 영적 탄생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부모와 같이 사랑하시고 돌보시고

    양식을 제공해 주십니다.

     

     

     

    5) 주님께서는 “평강의 왕”

    이름을 지니 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라들이 오래 

    존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싸움 때문 입니다.

     

     

     

    또한, 가족, 친구, 이웃과도 

    멀어지는 이유는 다툼 

    때문 입니다.

     

     

     

    이는 모두 

    우리 마음 속에 이기심으로

    인한 욕심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욕심을 부리지 

    않으시는 이유는 모든 것을 다

    지니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실 수 있는 이유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게 해주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육신적인 소유는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영적인 소유만이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평안입니다. 

     

     

     

    평안은 영생의 

    산물이기 때문 입니다.

     

     

     

     

    - 계속 -

     

     

     

     

    2011/01/2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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