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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이름1 [빌 2:9-11] / 폴의성경특강78
    폴성경특강 2022. 3. 17. 14:25

     

     예수님의 이름1 
    [빌 2:9-11]

    / 폴의성경특강78

     

     

    / By Paul

     

     

     

    ‘이름’이란 물질 세계 에서는

     ‘호칭’을 말합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에서는

    ‘계시”로 나타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물질 세계의 이해를

    통하여 영이신 자신을 이해 시키시기 

     위하여 자신을 나타 내셨기 때문입니다.

     

     

     

     

    제한된 물질의 세계 에서는 

    한 대상에 한 호칭 만으로 충분 하지만

    무한한 영의 세계에서는 상태, 역할,

    목적, 시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에 알맞은 호칭도 

    여러가지를 지니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서도 호칭의 

    이름 (하나님)이 있는가 하면

     

     

     

    속성의 이름 (여호와)과 관계의

    이름 (아버지)을 지니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자신의 이름을 여러 가지로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이름의 바른 이해는 관련을

    깊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주님의 이름의 뜻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주님의 호칭의 이름은

    예수님 이십니다. 

     

     

     

    (외적으로 사용되는 이름)

     

     

     

    1) “예수”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며 그 의미는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존경의 표시로 부르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하셨기 때문 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여 지키었나이다”

    (요 17:11-12)

     

     

     

    그 이름은 

    본래 하나님의 이름 이었는데 

    자신의 이름을 아들에게 주어

    하나님을 믿듯이 믿고 부르게

    하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 이름이 하나님 

    이름이시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이와 같이 하늘에서 직접 주님의

      이름을 계시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는 

    경의의 마음이 항상 있어야

     

     

     

    주님께서는 높힘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우리의 

    마음가짐 이어야 합니다.

     

     

     

     

     

    - 계속 -

     

     

     

     

    2011/01/2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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