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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2 [눅 14:26-27] / 폴의성경특강71 참고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 현장 르뽀제자훈련반 2022. 3. 16. 09:01
Calling Moru
제자의 삶2
[눅 14:26-27]
/ 폴의성경특강71 참고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aul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게 되면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 주심으로 예수님도
더욱 아가페적 사랑으로 섬기고
사람들에게도 더욱 폭 넓고 깊은
신앙 안에서 사랑하게 됨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생과
영혼의 중심 이십니다.
나 중심에서는 나의
역량만 발휘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나의 인생에
중심으로 모시게 되면 주님의
역량이 발휘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할 입니다.
가장 큰 은사인 사랑으로
부어 주십니다.
2)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27)
그리스도인에게는 누구나
자신들에게 주어진 십자가와
짊어질 십자가가 있습니다.
즉, ‘생활의 십자가’와
‘사명의 십자가’ 입니다.
[예] 신체적인 결함, 병든 부모,
배우자 및 자녀의 수발,
대가족 양육부담, 시댁
시집살이… 등
이 같은 현상들은 나를
연단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짊어지게 하신 생활의
십자가 입니다.
이를 통하여 인내와 겸손을
배우게 되고 죄 된 욕망의 길로
가는 것을 막아 줍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 말씀은
한걸음 더 나아가
주님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감수 해야 함을
의미 합니다.
사명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희생과 고통을
겪는 것을 말합니다.
그 것은 전도, 양육, 교육, 섬김, 봉사,
구제, 선교, 등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일할 때 생기는 어려움 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환경에 주어진 십자가도 피하고
싶은 게 사람의 심정 입니다.
그러나 짊어질 십자가를 외면
할 수 없는 것은 주님이 내 처형
받을 십자가를 대신 짊어
지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대신 짊어지라고
허락하신 작은 십자가일 망정,
남을 위하여 나도 져야 함을
깨달음으로 자진하여 질 수
있게 됩니다.
- 계속 -
2010/10/06(화)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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