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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3 -크리스마스 (Christmas) [눅 2:10-14] / 폴의성경특강74
    폴성경특강 2022. 3. 11. 08:31

     

    성탄절3

    크리스마스 (Christmas) 

    [눅 2:10-14]

    / 폴의성경특강74

     

     

    / By Paul

     

     

     

    즉, 죄지은 

    인간이 있는한 이 세상은

    자신이 다스릴 수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요구를 들어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1)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인간을 만드신 부모와 같은 

     창조주 하나님 이시고

     

     

     

    (2)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죄에 대하여 대신 맡아 처리

    하실 수 있으신 분이시며,

      

     

     

    (3) 죄로 인한 모든 저주를 대신 

    짊어지고 벗겨 주실 수 있는 분 

    이시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모든 죄의 책임을 맡으시고 

    대신 죽으신 성자 하나님 께서는 

    이제 이 땅에서 마귀의 합법적인

    세력을 몰아 내고 

     

     

     

    백성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통치

    아래 회복을 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 것이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된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게 하셨습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컽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 었느니라.”

    [사 43:7]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주 만물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장 영광 

    받기 원하는 대상은 인간 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자녀인 우리에게

    내어주며 

     

     

     

    우리가 진정 기뻐하고 감사,영광

      돌리는 모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자녀인 우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 자녀가 하나님을 버리고

    죄를 찾아 마귀를 쫓아가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6일에 걸쳐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의미가 모두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마음에 큰 아픔을

     가지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저주를 내려야만 하며,

    더우기 인간을 자신을 닮은 존재로 너무

    사랑하심 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내리셔야했기 때문입니다.

     

     

     

    그 것은 만들어진 대상들이 모르는

    오직 만든 사람만이 지니는 애정과

    공들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죄인인

    옛사람은 죽고 주님 안에서 

    새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들을 모두 거듭나게 하시어 

     

     

     

    아버지 하나님께 다시 영광 돌리는

    자녀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을때 보다도

    더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계속 -

     

     

     

     

    2010/11/2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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