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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기초 (하나님의 증인) [데살전 2:9-13] / 신앙컬럼177
    신앙컬럼글 2022. 2. 22. 09:2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믿음의 기초 / 하나님의 증인

    [데살전 2:9-13]

    / 신앙컬럼177

     

     

     

    / By Priscilla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전 2:9-13)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야

     수고하고 애를 쓴 것을 본 

    데살로니가인의 증인들은

     

     

     

     

     바울과 사도들과 함께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을 드리는 그것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전하는 말씀을 통해서 전파 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그가 전해 준 복음을 그들이 기억하고

    증거하며 잘 알고 있었던 사실을 언급한다. 

     

     

     

     

    첫째, 복음을 전한 자들의 열심 이었다. 

     

     

     

    즉 그들은 밤과 낮으로 일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던 것이다. 

     

     

     

     

    둘째, 올바른 삶에 대한 가르침이 있었다

     

     

     

     

    믿는 자들을 향하여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하는 것에 대한 이른바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믿는 자들을 강건케 하려고

    도와주며 보살펴야 하는 자세이다. 

     

     

     

     

     

    마치 부모가 자녀를 대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게 하는 보살핌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움 가운데서

    우리를 이끌어 내신 것은 자녀 삼으신

    우리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있음을 알자.

     

     

     

     

    그러므로, 모든 사실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는 것이며 

    종국적으로 삶의 모습을 변화 

    시켜주실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성도를 위해 양육하고자 수고와 

    애씀을 아끼지 않았던 바울의 

    신앙을 본 받자. 

     

     

     

     

    2) 영혼 구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이자. 

     

     

     

     

    3) 하나님의 증인으로 사는데 

    손색이 없도록 늘 겸손하게 기도하자.

     

     

     

     

    기도

     

     

     

     

     

    주여! 

     

     

     

     

     

    믿음의 토대위에 주님의 사역을 

    펼치는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영적 권능을 허락하시고 복음에 대한 

    담대한 확신을 불어 넣어 주소서. 

     

     

     

     

    제자 양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소서! 

    하나님의 증인이 되는 목적을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2012/04/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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