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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의 재정5 [고후 9:8] / 폴의성경특강67
    폴성경특강 2022. 2. 12. 06:40

     

     

    그리스도인의 재정5

    [고후 9:8]

    / 폴의성경특강67

     

     

    / By Paul

     

     

     

    사고 파는

    이윤 극대화의 경제 체제가

    낳은 가장 큰 폐단은 

    세금포 탈 입니다. 

     

     

     

    세금은 건전한 경제 체제를 

    위하여 필요한 제도 입니다. 

     

     

     

    거의 다수의 경제인들이

    세금 내기를 싫어 합니다. 

     

     

     

    즉, 세금을 양심껏 내도록

    법을 바꾼다면 어느 나라든 

     국가 운영이 안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경제 운영 법칙은 

    '주고 받기 식'의 이용 극대화 

    체제 입니다.

     

     

     

    이 법칙은 모든 만물의 소유는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아무것도 

    소유한 것 없이 태어 나지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심으로

    받게 된 것을 우리도 남에게 베풀어줌으로

    다시 하나님께 받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신 10:14)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딤전 6:7)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요,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눅 6:38)

     

     

     

    우리가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소유 개념에서 벗어나 관리 개념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업을 할 경우에도 

    고객은 사용을 위해서 오게 되고

    주인은 고객을 수입을 위하여 대합니다.

     

     

     

    이 같은 사고를 바꾸어서 

    고객의 사용에 최대의 도움이 

    되는 것을 먼저 베풀어 줄 때 

     

     

     

    수입은 저절로 채워지는 것임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재물이 왜 필요한지 

    목적을 성공에 두고 모으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재물의 필요성을

    선행을 목적으로 하는데 두고 계십니다.

     

     

     

    그래서 본문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물질을 소유 개념 보다

    관리 개념으로 바꾸고 

     

     

     

    하나님 대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 동물, 식물 등 

    모든 만물이 평안하게 생존

    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데 

     

     

     

    물질을 사용 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축복을

    내려 주시고 

     

     

     

    성도들은 삶이 보람 되고 

    즐거운 생활이 될 것입니다.

     

     

     

     

    - 글맺음 -

     

     

     

     

    2010/08/25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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