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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다함이 없다 [히 13:1-3] / 신앙컬럼166신앙컬럼글 2022. 2. 9. 15:0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사랑에는 다함이 없다
[히 13:1-3]
/ 신앙컬럼166
/ By Priscilla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1-3)
형제를 사랑함에 있어 꾸준히
사랑하며 손님을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말해
신앙 인물 '아브라함'처럼 부지 중에
하나님을 대접해 드릴 수 있음을
잊지 말라.
그러므로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학대받는 자와 갇힌 자를 생각하라.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으로
시험을 받으면 우리는 능히
감당해 낼 수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그것은 시험이 아니다.
진정한 시험은 우리가 한계 상황에서
어찌 할 수 없을 때 치루는 것이
진정한 시험이다.
남에게 손 대접을 못할
처지에 처했을 때,
누군가가 내게 찾아와서 마지막
남은 보루를 요구 한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그러나 가장
난처하고 어려운 중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종종
요구 하신다.
지금이 네가 너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내어
놓을 때 라고...
시간과 헌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희생과 사랑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이기적인 자를 만나더라도
양보하고 희생하라고?
모든 이들은 희생하고 양보치 말고
"Say No!"라고 단연코
거절 하라지만
그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하지만
어떠한 것이 현명한 일인지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모르는 일이다.
과연 어떤 것이 현명하고
좋은 결정 이었는지 아닌지는…
결국 나중에 시간이 흐른 뒤에
자연히 그 결과의 끝을 알게
되는 법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특히 손 대접을 잘 하라신다.
상대방의 입장을 다시 한번
고려하고 이해하는 자가
되어라 신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자세로 일관 해야 할까?
1) 나를 찾아온 방문객을
문전에서 박대치 말라.
2) 나를 미워한 자들과
능욕한 자를 용서 하자.
기도
주님!
사랑에는 다함이 없다 셨는데
저를 미워하던 이들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를 용서하고
저의 죄를 탕감해 주셨 사오니
주님의 뒤를
잠잠히 따르 겠나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2012/02/0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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