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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을 철폐시킨 예수 그리스도 (첫 열매되신 예수 그리스도) [고전 15:12-26] / 신앙컬럼165
    신앙컬럼글 2022. 2. 7. 10:4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사망을 철폐시킨 예수 그리스도 

      / 첫 열매되신 예수 그리스도

      [고전 15:12-26]

    / 신앙컬럼165

     

     

     

     

    / By Priscilla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이루워지지 않았고 

     

     

     

     

    인간의 죄악을 위해서 첫 열매로 

    드려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악 가운데 있을 것이다. 

     

     

     

    '미션'이란 영화 처럼 

    죄를 짓고 난 후 자신을 자학하며 

    아마도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면서 

     

     

     

    스스로 죄의 문제를 풀 수 없기에

     

     

     

     

    "사슬을 몸에 짊어지고 고행을 하면 

    고된 삶을 통해 죄가 용서되고 탕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삶이

    소개 되어 진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날 마다 

    인생의 죄짐을 지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수고하고 짐진 자들은

    내게로 오라."고 말씀 하신다. 



     

     

    그 주님은 오늘도 삶에 지쳐 있는 

    우리에게 소망으로 다가 오셔서 나의

    심령을 밝히고 열린 나의 마음 속에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신다. 

     

     

     

     

    아담의 후예로서 영원히 

    버림을 받아 마땅할 인간에게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철페

    시켜주신 주님!

     

     

     

     

    사도 바울은

     "사망이 있으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 것이라"

    ...고 했다.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다. 

     

     

     

     

     

    절대 절망 뒤엔 절대 소망이 

    존재하는 것임을 늘 우리는

    기억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실제적으로 나는 무엇이 

    변화 되었는가?

     

     

     

     

     

    1) 나의 신분이 변화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천한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되었다는 것을) 

     

     

     

     

    2) 나의 체질이 강한

    체질로 바뀌게 되었다. 

     

     

     

     

    채찍에 그분이 맞으심으로

    부활전에 사망과 함께  

    나의 연약함을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러므로 다시 새롭게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가함을 얻었다.

     

     

     

     

     

    3) 내 마음 속에 예수님께서 

    영으로 오셔서 거하시게 되었다. 

     

     

     

     

     

    그러므로 첫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으나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얻었음을 상기 해 보고 
      
    내주하신 예수님 앞에 겸손히

    머리를 조아리자.

     

     

     

     

    고로 나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입은 자로서 

    변화된 삶과 나의 모습을

    그려야 한다. 

     

     

     

     

     

    기도

     

     

     

     

    사망을 철폐 시켜주신 

    주님을 찬미 하나이다. 
     고맙습니다. 

     

     

     

     

     

    변화된 신분을 자각하고

    힘차게 살겠나이다. 

     

     

     

     죽을 인생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주님을 사랑 하나이다. 

     찬양과 영광을 돌리 나이다.  

     

     

     

     

     

     아멘 

     

     

     

     

     

    2012/01/3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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