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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4 [겔 36:26-27] / 폴의성경특강66
    폴성경특강 2022. 2. 8. 14:13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4

    [겔 36:26-27]

    / 폴의성경특강66

     

     

    / By Paul

     

     

     

    3) 성령님의 동역자가 되어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입고 살지라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악한 원수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받고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여전히 육신 속에 남아 있는 

    욕망은 완전히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방법은 오직 한가지 죄를 이기시고 

    사탄 마귀를 이기시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길 

    에는 없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으로 

    우리에게 오신 분이 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의 육과 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깨어난 영에 거하십니다. 

     

     

     

    즉, 영생을 주신 곳도 영이요, 계시를 

    주시는 곳도 영이요, 은사와 능력을

    주시는 곳도 영이요, 

     

     

     

    교제하며 머무시는 곳도 영안 입니다. 

    혼과 육은 세상에 관한 삶에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영은 천국에 관한 삶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은 한 가지 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영이 살아나면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도와 주시는 

    분이 성령님 이십니다. 

     

     

     

    성령님을 주관자로 모시고 살 때,

    인도와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나중에 하늘 나라에서 상급 받는 것은

    이 세상에서 성령님과 동업한 

    사역뿐 입니다. 

     

     

     

    이 세분의 역사하심이 내 영안에

    계실 때 우리는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되고 

     

     

     

    이 온전한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내 쫓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가 있습니다. 

     

     

     

    3. 영의 사람으로 사는 데는 

     두 가지가 꼭 필요 합니다.  

     

     

     

    1) 예수님과 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6:17) 

     

     

     

    그리고 이 연합은 오직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동참함 으로서만

    이루워질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주님과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 6:5)

     

     

     

    우리가 주님의 죽음과 연합되면

    우리 안에 타고 난 것은 다 

    죽은 것이 됩니다. 

     

     

     

    그리고 부활에 연합이 되면

    아담에게 허락하신 모든 순수한

    본능과 신령한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적게 죽으면 적게 죽을 수록, 많이 

    죽으면 많이 죽을 수록, 다 죽으면 

     다 죽을 수록 부활에서 주어지는 

    영력도 비례하게 됩니다. 

     

     

     

    얼마나 모시고 사느냐가 속한

    영역의 삶을 살게 만들어 줍니다. 

     

     

     

    2) 항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 순종함으로 우리는

     신령한 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바른 관계를 맺을 때, 

    신부가 될 수 있듯이 성령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때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순종은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의 끝은 항상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보상은 이 땅에서의 믿음의 

    고난의 흔적임을 생각할 때, 

     

     

     

    축복만을 기대하기 보다 

    십자가에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따라가는 삶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이루는 영적인

    삶이 될 것입니다.  

     

     

     

     

    - 글맺음 -

     

     

     

     

    2010/08/18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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